후보교체를 그 누구보다 원하는 사람이자 올해 30살 된 남자입니다
이준석이 좋아서 홍준표가 좋아서
청년의꿈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맹목적인 홍준표 지지와
후보교체의 걸림돌이라고 말하며
맹목적으로 이준석 까기 바쁜 이들
그 분들 덕분에 저는 더 이상 청년의 꿈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후보교체 이준석 까기 바쁜 청년여러분들 알아서 하세요
저와 이준석 지지자들 역시 실망감이크고 배신감이 큽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공격과 이준석 조리돌림이 계속되는 글들을 보면 한숨 나오면서 더이상 글을 쓰기가 싫어지더군요
앞으로 정치 관심 끄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추천 눌러주시고 소통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했습니다.
멀리서나마 이준석 홍준표를 지지하며
이만 퇴장합니다 .
2022년에는 2030끼리는 분열 안하는것을 소망합니다
2030청년 여러분 화이팅!👋
안녕히 가세요..
이준석 조리돌림 심해지긴 했음ㅋㅋㅋ밭가는건지 진심인지 몰라도
네! 내일 뵈요~~
안녕히 가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안녕 잘가 걍 현생 살아
네! 내일 뵈요~~
ㅋㅋ
ㅋㅋㅋㅋㅋ뻘하게 웃기네
결론은 준스기 까지마? 건승하세요.
이준석 조리돌림 심해지긴 했음ㅋㅋㅋ밭가는건지 진심인지 몰라도
👍
이해합니다
반대로 지가 무지성인거 아닌가? 대깨가 왜 대깨인줄 모름? 생각을 바꿀줄 몰라서 대깨인거임.. 정상인이라면 자기가 믿는 잣대 하나가 있더라도 그게 객관적으로 봤을때 하자가 있으면 비판하는게 정상이라고요 ㅋㅋ 가제이~
저분은 억까를 얘기하신거 같습니다. 어제 준석이가 먹잇감을 시원하게 하나 선물해주긴 했죠..ㅋ
현생 화이팅
난 아직 이준석 응원함. 근데 위태롭긴 해. 제발 지금 하는 모든 쇼가 후보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설계하는 거라고 믿고있음! 만약 이게 아닌게 탄로난다? 나도 준까로 돌아설듯
ㅊㅊ
누가 이준석을 계속 말했나보네
굳이 왜 계속 언급하지
여러생각이 모였으니 이해합니다
나도 이준석은 어쨌든 데리고 가야하는 인재라고 생각은 하는데. 잘못하면 욕도 먹고 하는 거지 뭐. 근데.. 사람은 너무 믿어버리면 늘 실망이 따르더라.
비판은 수용해야합니다. 하지만 비판을 가장하여 비난하는 사람들은 틀딱이랑 똑같지요. 억까는 차단이 답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맞말! 수용하되 분노로 새기지말기
억까는 어차피 수용안되니 차단도 답
너무 과하면 안됌 적당한 네거티브가 필요함...
아니야 가면안됨..
나도 이준석당 대표 만들고 싶어 국힘에 들어왔고
홍준표 형님을 찍었어 하지만 윤이 됐지..
그리고 윤의행보와 국힘의 틀들의 행태는 너무 보기 싫었어
이렇게 까지 될 수 밖에 없는 옛날 정치인들이 너무도 싫다
하지만 어제 준석이형이 2030의 말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잖아
윤의 행보가 2030에 맞게 앞으로 변한다면 지금의 청꿈의 조리돌림이 덜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아직은 급진 적인 분들이 많지만 조금만 존버하고 기다려보면 어떻까?
준석이형이 식초가 너무 독하면 물을 부어 희석을 시켜야한다고 했고 공감함.
국힘도 아직 희석이 덜 됐고, 청꿈도 신맛이 있지만 희석이 가능하다고 보는데
조금만 기다려보면 어떨까 싶어 조금만 존버해보자구
이준석의 정치적아젠다는 '개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 후보교체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인데 이준석이 원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 문재앙 되면 나라 바로 망하고 공산주의가 된다고 생각했던것처럼 단기적인것에 너무 사로잡혀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리는건 아니나, 이준석은 장기적으로 국힘 개혁이 목표인것이고 그것이 청꿈에 모이신 대다수가 원하는 후보교체랑은 맞지 않을수 있지요. 그러면 비판 받을수도 있는거구요. 그래서 저는 국민의힘 이준석이 아닌 인재 이준석을 지지하는겁니다.
깊공!
내생각도
네 저도 말씀하신 부분을 너무도 공감을 합니다.
저도 후보교체를 원하기는 합니다. 너무도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이준석이 원하지 않는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국힘의 지금까지의 사태를 보셨을것이고 이준석이 발언한 것을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준석은 "결격한 사유가 없다면 후보교체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윤이 그만큼의 잘못을 아직 없기 때문에 그렇게 못하는 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만약 '결격사유'가 없음에도 진행한다면 당대표로서 당의 내분을 조장이 되어 당내의 내분 나아가 정권창출의 동력이 없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봐서 아시다시피 이준석을 싫어하는 국힘의 내부인원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엄청나게 날뛰겠죠. 그럼 '정치개혁' 역시도 물거품이 되는 것입니다.
저 역시 후보교체를 원하지만 정당한 사유(결격사유)가 없이 당대표가 후보를 교체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제가 지금까지 국힘과 윤과 이준석대표를 본 후에 저의 결론입니다.
그래서 조금 국힘과 윤과 이준석 대표를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퇴장은 말없이
잘못하면 잘못한대로 지적받아야하고,
잘하면 잘한대로 칭찬 받는게 인지상정인데,
이준석의 행보를 알 길이 없기에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고 이에대해 비판하는 경우는 감수해야하는거 아닌가??
이준석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려는게 눈에 보인다면 비판을 심하게 했겠나?
그치만 이준석 행보는 정말 알 수가 없고 판단이 서질 않아 사실.
3번이나 윤석열과 쇼를 하고 선대위에 들락날락하는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글쓴이가 준빠라고 한다면 이를 설득하던가 뭐라도 했어야지.
본인들도 솔직히 이준석이 뭘 하려는지 가늠 못하는거 사실 아닌가?
그럼 비판도 수렴하고 지켜보며 존버하는 그런 행동이 바른거지.
이를 수용못하면 나가는게 맞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동의!
이게 맞는말
준서기 악재 있을때 마다 있던 반응
빠른 복귀 바랍니다
날씨가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준석,홍준표님 하수인이 아님.
올바른 정치인을 지지하는 대화의 장소임.
생각이다른거는 인정하고 소통하는곳임.
잘가시게...
가지 마요 나도 준석이 응원 많이 하고 실망도 했지만 지금은 지켜보고 있어요 펨코에서 많이 도와줘서 고맙던데 너무 이른 판단하지 말아요
홍할배가 뭐 비상식적인 행동을 했어? 아님 말을했어?
뭐가 맹목적인 지지라고 폄하하는거지?
나도 준스기 지지해왔지만 한번당하고 두번당하고 세번당했는데도 손잡고 포옹하면서 앞서 두번째에서 쌓인 피로감이 터진거임. 상황이 이럴진데 우리준스기 까지마하는거는 대깨준 그 수준인거임. 심지어 콘크리트라는 틀딱들도 대가리 봉합된게 어제 있던 화해쇼인데
우리준스기 까지마라고 외쳐대는게 얼마나 설득력있겠나 싶다.
저도 펨코 접었습니다.
거기서 너무 공격을 많이 받았거든요
찢갈이라고..
항캠애들한테 위장우파라는 공격받은거 마냥
이준석도 좋아하지만
그건 홍카에대한 스탠스가 그래도 좋았기 때문입니다.
헌데 지금 김종인이랑 하태경이랑 그러는거 보면
글쎄..
이준석을 좋아했던것도 소신과 철학이 확고했기 때문인데
박근혜 탄핵에대한 정당성을 강하게 부르짖으면서
어찌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수있나요
머 그건 당대표라서 어쩔수없다고 보긴하는데
김종인, 하태경이랑 가장친한건 부정할수없습니다.
2시간뒤에 봐요✋✋
ㅎㅎ
왜 하필 2시간인 건가요 ㅋㅋㅋ
저도 예전에 쪼렙때 여기 분위기 잘 모르고 욱하고 탈퇴한다하고 2시간뒤에 컴백함ㅋㅋㅋㅋㅋㅋㅋ
무대홍 가즈아
그냥 조용히 가셔도 되는데 굳이 이준석 까는게 싫어서 간다는글 쓴거 보니 정치교체 후보교체 열망도 크지 않은거 같고 그냥 준빠 정도임ㅋ 정치 끊으시고 현생에나 집중하시길..바이!!
ㅇㄸㅂㅈ🙋🏻♀️
ㅋㅋㅋ 이게 제일 웃기네ㅋㅋ
결국 무지성 쉴드? ㅋㅋㅋㅋㅋㅋㅋ 잘가라 멀리 안간다
글을 이제 봤네 가지마~~~
밭갈이들이 많이 깔려있는 것 같음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넘 스트레스 받지 말고 머리 식히고 다시 오길.
그래서 어제는 읽고만 있었음
이준석 조리돌림은 지능형 밭갈이 맞음, 홍준표 의원의 이준석에 대한 스탠스는 한결같았음, 당대표가 선거를 위해서 또 선거 이후를 위해서도 당의 여러 인습을 바꿔주길 바라신 것임,
ㅅㅅ!
종종 청문홍답 보러 오셈
준석이 비판글이 많아 불편하다?
바꿔말하면 준석이 옹호글이 많았다면
안불편했겠네
서로 다른 생각을 갖는게 불편한가보네.
잘가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