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을 본 다수의 누리꾼들은 초등학생들에 대한 “정서 학대”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이걸 지금 잘한다고 올린 거냐”라며 “증오나 미움을 어린이들에게 주입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다른 누리꾼은 “누군가를 미워하라고 교육하는 건 ‘정서적 학대’다”라며 “호전적으로 키우는 게 자랑이라고 올린 거냐”고 전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자랑스럽다”, “훈훈하다”, “좋은 자세다”라는 반응도 보였다.
출처 : http://naver.me/5VoBG7JB
좋은 자세?
좋은 자세?
전교조에서 해방된 20대, 참 고생많았음
국가가 나서서 다른 나라에 대한 혐오사상을 교육한다는게 참... 지금 시대에 맞는건지
김정은을 귀엽다고 인간적이다라고 한 사람들이 2030 여성들이었습니다. 2018 당시에는 서울에서 제일 유명한 '평양랭면' 쳐 먹겠다고 대기표까지 받은게 4050 넥타이 부대였고요, 만약, 문재인이 대선전 그런 이벤트를 할 가능성이 꽤 높을것 같은데... 그 때 정신차려야 할겁니다.
공산주의 반대하는 반공 포스터는 이해가 되는데 자유민주주의 동맹 일본을 왜?
전교조 거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