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배격해야할 것은 구태 정치인들과 극우 코인팔이 유튜버들이지.
대부분의 지혜로운 6070분들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 경선 과정에서도 2030들은 박사모 분들과 많은 교감이 있었고 기존 당원층에서도 몰표 수준으로 윤석열에게 투표한 것은 아니었죠.
우리가 만약 6070분들과 더 가까웠다면 압도적인 여론으로 조직표를 누르고 이길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오프라인 활동으로 더 자주 만나서 그분들이 우리를 신뢰할 수 있게 하고 6070들에게 접근성이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구심점이 청년의 꿈이 되어 세대 통합론으로 갈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내 그래 봅니다!
동감합니다. 심지어 조직표 아니였으면 결과는 바꼈죠
진성호티비부터 어떻게 해야할듯 합니다
네 우리 전략을 바꿔야합니다.
네이버 댓글 보면 틀니빼서 이재명 망치로 찢어버리고 싶지만, 그들은 소수일겁니다.
ㅈㅅㅎ 한명 포섭하는게 가장 쉽고(?), 그게 아니면 청꿈에서 6070와의 이벤트 그런거 기획하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소속감이나 "우리" 자 들어가게 관계를 맺으면 좀 낫겠죠.
...
저 망상 아니죠?
무조건 우리가 맞으니 6070들은 가만히 따라와라 이러는 것도 그분들이 보기에는 참 건방져 보일 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진정선 있게 대화할 수 있는 통로을 구축한다면 그방 마음이 풀리실 거라고 봅니다.
네 모든건 대화 가 중요하죠
좌파의 포퓰리즘 정책 보는느낌이긴 하네요 말은 좋은말인데 현실성이 없음 홍의원님이 경선에서 보여줄만큼 보여주고 뉴스에서도 윤석열 자질논란 엄청나게 뜨고 해도 귀를닫고 가짜뉴스 라고 매도해버라고 검찰총장님이니깐 잘하시겠지 이거믿고 당에서 26년헌신한 홍의원님이아닌 들어온지 4개월남짓한 후보가 당선이된게 상식적으로 이해가안됨 그런상황에서 가까웠다면? 맞는말일순 있는데 대화도 통해야 대화지 귀닫고 말하는건 웅변이라.. 그쪽들이 조금만 귀가 열려있었다면 결과는 확실히 바뀜
그분들 설득하는것보다.. 틀튜브가 언젠가 홍,이준석을 비춰주길 기대하고, 신규당원 모으러 가는게 더 나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