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구하는게 다르긴 한가요?
좌파는 평등 우파는 자유
진보는 문재앙
보수는 홍준표
아ㅋㅋㅋㅋ
진보를 말그대로 민주주의구요 보수는 자국우선주의?일겁니다
보수도 민주주의 추구합니다ㅠㅠ
그니까 보수는 자국응 우선시하는 민주주의 이말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자국을
진보가 민주주의
보수는 자유민주주의
진보가 어캐 민주주의노 pc지
이게 제일 깔끔한듯
감사합니다
진보는 보통 빠르고 급진적인 것
보수는 전통적이면서 안정된 것 으로 차이가 나죠
근데 정책들보면 다 거기서 거기고 사람차이 인 느낌이라..
요즘은 좌파는 친중 우파는 친미같음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사전적의미의 보수진보는 무의미한 단어에 가깝긴 함.
그러니까요..
진보는 급진적 발전을 추구하고
보수는 전통적 가치를 지키면서 발전하는 것을 추구한다.
이래 보면 됩니다.
둘중 어느하나가 잘못되거나 틀린것은 아닙니다.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이나 속도에서 관점이 다른 것입니다.
진보 공동체 중심
보수 자유 중심
깔끔하네요 감삼당
이것은 잘못된 이해입니다.
잘 알려진 정치 성향 분석방법에 따르면
진보적 보수적을 한 축으로
사회 국가에 가치를 더 두는가
개인에 자유에 더 가치를 두는가를 한축으로
4분면을 통상 그립니다.
예를 들어들이면 쉬운데
나치즘은 극단 보수주의이자 자유보다 국가의 통제에 더 가치를 두었을 때 튀어나옺니다.
진보주의자가 국가의 통제에 극단적으로 가치를 두면 공산사회주의 사회를 추구할 것이고
진보주의자가 개인의 자유에 극단적으로 가치를 두면 무정부주의적 이념을 추구한다 볼수 있겠죠.
즉 요약하면, 진보냐 보수냐는 사회 발전의 속도의 그 방향성에 대한 차이이고
추가적으로
개인의 자유냐 국가의 통제를 더 추구하냐에 대한 차이를 더해주어야 러프하게나마 개인의 성향을 구별할수 있습니다.
노년층 청년층 세대로 표가 갈린 것이 바로 여기에 기인하는데 노년층은 아직도 박정희때와 군부시절을 그리워 하고 국가주도 성장의 신화를 잊지 못하고 계십니다. 즉 보수적이며 국가주도를 지향하시는 겁니다.
이에 반해 청년층은 보수적이나 개인의 자유를 더 중점을 둔 것이죠. 사실 독일이나 다른 다원적 다당제 사회였다면 다른 당에 있었어도 전혀 안 이상한 두 집단이 단지 보수 이 두글자로 동침중인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대충 말하면 사회 변화의 속도차이임 보수는 점진적 변화 진보는 급진적 변화
진보는 공격적으로 공금해처먹음
보수는 지들 밥그릇권력 죽어도 지켜냄
ㅋㅋㅋㅋㅋㅋ현실적이네요
둘다 위장진보 위장보수임
그냥 이념없이 돈,권력따라 세력모이는 쓰레기들
내 소득에 대한 자유로운 권리를 지키는것(보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희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자(진보)
라고 할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상관없는 얘기같네여
사실 간단히 설명하긴 어려움
나무위키에 검색해보길 추천
한국에는 진보당이 없습니다 놀랍게도 민x당/틀 힘 둘다 보수임
진보는 평등
보수는 자유
상품을 걸고 달리기 시합을 했다라고 치면,
진보는 빨리 가든 늦게 가든 무조건 하나씩은 주는 것.
보수는 더 빨리 간 사람이 여러개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것.
근데 이번 정권에서 내가 느낀 것은,
키 160 170 180 190 인 사람이 있다고 치면
그 사람이 키를 크기 위해 우유를 일부러 챙겨 먹었는지, 부모가 보약을 지어 먹였는지, 키크는 방법을 귀에 읊어줘도 지가 귀차나서 안 먹었는지, 아무리 노력해도 키가 안 자랐는지 등 에 상관없이,
"어 너 175
그 이상은 가지마 그래야 모두 평등해.
너 왜 180 넘어, 너 부정 저질렀지
너 엄마아빠가 키 크지. 응 너 구태 반칙"
이런 식 이었기에
내가 더 노력하면
더 가질 수 있는 세상을 원한다 나는.
이렇게보니 딱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그저 살기좋은 나라가 되길..
좌파는 평등 우파는 자유
진보는 문재앙
보수는 홍준표
진보는 문재앙
보수는 홍준표
아ㅋㅋㅋㅋ
진보를 말그대로 민주주의구요 보수는 자국우선주의?일겁니다
보수도 민주주의 추구합니다ㅠㅠ
그니까 보수는 자국응 우선시하는 민주주의 이말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자국을
진보가 민주주의
보수는 자유민주주의
진보가 어캐 민주주의노 pc지
좌파는 평등 우파는 자유
이게 제일 깔끔한듯
감사합니다
진보는 보통 빠르고 급진적인 것
보수는 전통적이면서 안정된 것 으로 차이가 나죠
근데 정책들보면 다 거기서 거기고 사람차이 인 느낌이라..
요즘은 좌파는 친중 우파는 친미같음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사전적의미의 보수진보는 무의미한 단어에 가깝긴 함.
그러니까요..
진보는 급진적 발전을 추구하고
보수는 전통적 가치를 지키면서 발전하는 것을 추구한다.
이래 보면 됩니다.
둘중 어느하나가 잘못되거나 틀린것은 아닙니다.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이나 속도에서 관점이 다른 것입니다.
진보 공동체 중심
보수 자유 중심
깔끔하네요 감삼당
이것은 잘못된 이해입니다.
잘 알려진 정치 성향 분석방법에 따르면
진보적 보수적을 한 축으로
사회 국가에 가치를 더 두는가
개인에 자유에 더 가치를 두는가를 한축으로
4분면을 통상 그립니다.
예를 들어들이면 쉬운데
나치즘은 극단 보수주의이자 자유보다 국가의 통제에 더 가치를 두었을 때 튀어나옺니다.
진보주의자가 국가의 통제에 극단적으로 가치를 두면 공산사회주의 사회를 추구할 것이고
진보주의자가 개인의 자유에 극단적으로 가치를 두면 무정부주의적 이념을 추구한다 볼수 있겠죠.
즉 요약하면, 진보냐 보수냐는 사회 발전의 속도의 그 방향성에 대한 차이이고
추가적으로
개인의 자유냐 국가의 통제를 더 추구하냐에 대한 차이를 더해주어야 러프하게나마 개인의 성향을 구별할수 있습니다.
노년층 청년층 세대로 표가 갈린 것이 바로 여기에 기인하는데 노년층은 아직도 박정희때와 군부시절을 그리워 하고 국가주도 성장의 신화를 잊지 못하고 계십니다. 즉 보수적이며 국가주도를 지향하시는 겁니다.
이에 반해 청년층은 보수적이나 개인의 자유를 더 중점을 둔 것이죠. 사실 독일이나 다른 다원적 다당제 사회였다면 다른 당에 있었어도 전혀 안 이상한 두 집단이 단지 보수 이 두글자로 동침중인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대충 말하면 사회 변화의 속도차이임 보수는 점진적 변화 진보는 급진적 변화
진보는 공격적으로 공금해처먹음
보수는 지들 밥그릇권력 죽어도 지켜냄
ㅋㅋㅋㅋㅋㅋ현실적이네요
둘다 위장진보 위장보수임
그냥 이념없이 돈,권력따라 세력모이는 쓰레기들
내 소득에 대한 자유로운 권리를 지키는것(보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희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자(진보)
라고 할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상관없는 얘기같네여
사실 간단히 설명하긴 어려움
나무위키에 검색해보길 추천
한국에는 진보당이 없습니다 놀랍게도 민x당/틀 힘 둘다 보수임
진보는 평등
보수는 자유
상품을 걸고 달리기 시합을 했다라고 치면,
진보는 빨리 가든 늦게 가든 무조건 하나씩은 주는 것.
보수는 더 빨리 간 사람이 여러개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것.
근데 이번 정권에서 내가 느낀 것은,
키 160 170 180 190 인 사람이 있다고 치면
그 사람이 키를 크기 위해 우유를 일부러 챙겨 먹었는지, 부모가 보약을 지어 먹였는지, 키크는 방법을 귀에 읊어줘도 지가 귀차나서 안 먹었는지, 아무리 노력해도 키가 안 자랐는지 등 에 상관없이,
"어 너 175
그 이상은 가지마 그래야 모두 평등해.
너 왜 180 넘어, 너 부정 저질렀지
너 엄마아빠가 키 크지. 응 너 구태 반칙"
이런 식 이었기에
내가 더 노력하면
더 가질 수 있는 세상을 원한다 나는.
이렇게보니 딱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그저 살기좋은 나라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