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충 표 먹으려고 별 똥꼬쑈 벌이는게 정치인들인데.
저 범죄자 새끼들 중 뽑을 사람이 없으면 안뽑으면 되는거고.
그 백지투표가 모이면 그 다음 선거에서 모였던 백지투표 수가 정치인들의 행보를 결정함.
선거는 한 번 치르고 끝나는 게임이 아님
연속적으로 나열되어있는 게임임
연속된 게임에서 가장 유리한 진영은 잔머리 굴리는 진영이 아닌 정직하게 자신의 패를 보여주는 진영임
어쩌면 백지투표야말로 가장 강력한 한표 일수 있다.
선거는 차악을 뽑는다는 문구는 좌익들의 선동문구임.
뽑을 사람이 없으면 백지 투표 내라.
그냥 투표장 안갈거 더러워서 둘다 못뽑아요
백지 투표는 내십쇼. 그래야 귀찮아서 안뽑은게 아니라 뽑을 사람이 없어서 안뽑았다는 사실을 저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으니까.
그래서 우리 조상들이 참정권 아무나 안준건데
참정권은 원래 책임지는 사람에게 부여한것
기권도 권리
진정한 자유는 무엇을 할 자유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 자유다.
당당히 준표형 이름적고 나온다
근데 수개표시 준표형 이름 일일이 집계 못하니까 그건 좀 쓸데 없는 일 같음
어차피 기권표일거 내 소신을 밝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