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정립 중인 현대 행형학에서 폭력은 질병으로 분류된다 합니다.
자발성과 감염성을 갖추었다는 겁니다. 이는 내가 맞으면 누군가를 때리고 싶어지는 건 인간 심리상 자명하다는 것이죠.
때문에 PC들은 이 폭력이 질병이라는 이론이, 취약계층을 더욱 백안시하게 보는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어쩝니까 취약계층이 폭력적으로 살기 쉽기에 취약계층이라고 불리는 것을 말이죠.
미국에서 정립 중인 현대 행형학에서 폭력은 질병으로 분류된다 합니다.
자발성과 감염성을 갖추었다는 겁니다. 이는 내가 맞으면 누군가를 때리고 싶어지는 건 인간 심리상 자명하다는 것이죠.
때문에 PC들은 이 폭력이 질병이라는 이론이, 취약계층을 더욱 백안시하게 보는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어쩝니까 취약계층이 폭력적으로 살기 쉽기에 취약계층이라고 불리는 것을 말이죠.
공감합니다. 악화를 낳는거죠.. 한국에서 많이 보이는듯해서 안타깝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