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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희망이 살아있는 시대를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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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로푸피

 

가슴이 있는 인간이라면 준표형을 알아봐야지~!

저는 비록 힘이 없지만 우리가 잘 뭉쳐진다면 우리 자식들도 개천에 용으로 키울 수 있는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적어도 지금의 한국은 예전과는 또 다른 불공평과 불공정 투성입니다. 살아갈 수록 애 키우기 힘든 세상이란걸 깨닫게 되는 현실에 슬프기만 합니다. 그래서 저는 깨끗한 홍준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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