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나의 소신.

파없는준표파

저는 이제 후보교체와 무효표 스탠스를 가지고 방관하는 자세에서 약간의 유연성을 가지려 합니다.

 

자세는 취하지만 윤석열이 짧지만 긴 시간을 통해 반성과 변한 모습 그리고 보수의 가치와 청년을 위한 정책을 내놓는다면 

 

스탠스를 바꿀 수 있는 유연성 말입니다.

 

또한 죽일 듯이 물어 뜯는 트집이 아닌 팩트를 기반으로 비판과 질책은 하되. 어떠한 경우에서도 분노로 이재명을 쳐다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댓글
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