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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뢰 여론조사 윤 38 이 34 후보 배우자 검증 80퍼

부먹은확찢

코로나19 대처 잘할 후보...이재명 37.3%, 윤석열 21.9%, 李 앞서  

대선 후보 배우자 검증, ‘사생활 포함 의혹 검증’ 25.7%, ‘사생활 제외 의혹 검증’ 54.5% 

TV 토론회, '후보 등록 이후‘ 30.3%, '후보 등록 이전이라도 해야’ 65.6% 

가상 양자대결, 尹 44%-李 40%...격차 소폭 줄어 

당선가능성 尹 역전...尹 44.9%-李 42.7%



MBC 의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동반상승하며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MBC가 여론조사업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이틀간 전국 성인 1007명을 대상으로, 주요 정당 4자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한 결과,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4.2%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38.7%, 민주당 이재명 후보 34.5%, 정의당 심상정 후보 4.5%,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5.9%로 집계됐다. 없음·모름·무응답은 14.8%, 그 외 다른 사람은 1.6%였다.

윤 후보는 4자대결과 양자대결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보였다. 지난 조사(11월 27~28일) 4자대결에서 윤 후보 35.7%, 이 후보 32.7%였던 것과 비교하면, 두 후보 모두 지지율이 각각 3%포인트, 1.8%포인트 동반 상승했고, 격차는 3%포인트에서 4.2%포인트로 소폭 더 벌어졌다.

윤석열-이재명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윤석열 후보 44%, 이재명 후보 40%로 윤 후보가 앞섰지만 지난 조사 대비 격차가 좀 더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11월 27~28일)와 비교하면 윤 후보 지지율은 0.1%포인트, 이 후보는 1.7%포인트 상승했고, 격차는 4%포인트로 지난 격차(5.6%포인트) 대비 소폭 더 좁혀졌다.

누구를 지지하는지와 상관없이 어떤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지 묻는 질문에는 44.9%가 윤 후보, 42.7%가 이 후보라고 답했다.

지난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42.3%, 이 후보가 43.5%로 이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봤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 응답자가 더 많았다.

정권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9.5%,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52.0%로 나타났다.

또 여야 대선 후보들 간 TV 토론회 시점에 대해 질문한 결과, '후보 등록 이후에 실시하면 된다'는 응답은 30.3%, '후보 등록 이전이라도 대선 후보 토론회를 해야 한다'는 응답이 65.6%로 나타나, 토론회를 조속히 시작해야 한다는 응답이 두 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 후보 배우자의 검증 범위에 대해서는 '사생활까지 포함해 모든 의혹을 검증해야 한다'는 응답이 25.7%, '사생활을 제외한 도덕성과 비리 의혹 중심으로 검증해야 한다'가 54.5%로 나타났다. '출마 당사자가 아니므로 검증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은 17.2%로 나타났다.

주요 정책 과제 중 '코로나19 대처'를 잘할 후보가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37.3%,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21.9%, 정의당 심상정 후보 3.0%,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11.6% 순으로 집계됐다.

'취업과 주거 등 청년 정책'을 잘 해결할 후보가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 36.8%, 윤석열 후보 28.2%, 심상정 후보 5.3%, 안철수 후보 7.5%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21.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262035?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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