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 후보 양쪽다 볼때마다 속이 답답하고 허탈하지요?
매일매일 볼때마다 생각날때마다 반복되지요?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홍준표가 그리는 세상인데,, 선택조차 못하게 되버린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 또한 마지막까지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습니다. 매일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제 우리가 홍준표로 절대 깨지지 않는 강력한 콘크리트 지지층이 되어야합니다.
아마 이번대선은 홍준표에게 기회를 절대 안줄겁니다. 저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절대 홍준표에게 기회줄리가 없지요
5년을 버텨야합니다. 단 이번에 홍준표에게 기회를 안준다면 다음 대선은 더 강력한 홍준표로 돌아옵니다.
그때까지 나라가 무너지지 않기를 기도하고 ,, 5년을 준비하고 버팁시다.
지금부터라도 이렇게 강력한 스탠스를 우리가 유지해야만, 혹시 모를 마지막 내년대선 희망이라도 있다고 봅니다.
계속 홍준표를 홍보합시다.!!!!!!!
홍준표에 대해 알면 알수록 절대 포기도 안되고 지지 철회도 안된다
바람에 휩쓸려 그냥 잠시 지지했는지 하는척 했던 사람들만 쉽게 포기할수 있다
한 번 홍며드니까 빠져나가기 힘든듯
이유 조직표 11만
그냥 청꿈을 키우면 됨
이유 조직표 11만
홍준표에 대해 알면 알수록 절대 포기도 안되고 지지 철회도 안된다
바람에 휩쓸려 그냥 잠시 지지했는지 하는척 했던 사람들만 쉽게 포기할수 있다
한 번 홍며드니까 빠져나가기 힘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