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총선에서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힘)은 민주당이랑 같이 돈풀기 경쟁하자며 민주당2중대 노릇을 하다가 폭망했다.
지역구에서만 163대84로 찢어지고, 비례까지 다 합쳐서 180대103석 그야말로 완패
당시 사람들은 문재앙에 불만이 있었음에도 코로나라는 위기사태는 물론 제1야당이 민주당 2중대만 하면서
대안은 하나도 안 보여서 일방적으로 쏠렸는데, 이번에도 국힘은 틀종인을 앞세워 50조니 100조니 돈풀기 쇼 또 한다고하고
이에 찢재앙이 지금 바로 여야합의하자 이렇게 압박해대니까 집권하고나서 하겠다고 발뺌하는데...
이거는 그냥 저희 대선 지겠습니다 모드로 국힘이 달려가는 중이다.
지금 대선 3개월 앞서서 여론조사 몇개에서 고작 몇 프로 이긴다고 대통령 되는거 아니다. 사람들은 대선 단 하루 전에 일어난 일로도
표심이 움직이기도 하는데 지금의 윤짜장의 국힘은 황삭발의 미통당보다 더하면 더한 민주당 2중대 딱 그 모습이다
닥치고 후보교체가 답이다
선거 지고나서 부정선거 드립치지말고 선거를 잘 해서 이길 생각을 하자
꼬라지가. 그렇지?
윤돼지시끼.틀종인.김거니 조합으로 선거를 이기겠다는
야무진 생각을 어케하지
사고로 죽나 병 으로 죽나. 죽는건 마찬가지
황교안이 진짜 개짓거리한게 틀종인 다시 모셔온거. 이거 때문에 황교안도 절대 좋게보기 힘듦
결정적으로 자기가 지면 무조건 부정선거 드립쳐서 멘탈부터 의심됨 ㅋㅋ
준석이가 당대표라서 꼬라지는 안나타날텐데 아무래도 구성원이 잡탕 도로한국당이라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