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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대선 이겨도 내상 만만찮을거임

미래대통령홍준표

이준석의 공천개혁파와 구태의 개혁반대파로 나뉘어서 싸움질 오질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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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대통령홍준표
    작성자
    2021.12.13
    @ 님에게 보내는 답글

    나는 안그렇다고 생각함

  • 청년의힘
    2021.12.13

    ㅊㅊ

  • 카리브
    2021.12.13

    개종인과 준석이는 십년가까이 깐부다 내각제 해먹으려고 죽지도 않고 정치판 날아다니는 철새전과8범은 내각제가 마지막 소원인 뇌물전과자다

  • 카리브
    카리브
    2021.12.13
    @카리브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준석 “김종인은 돈 주고도 못사는 소… 영입 중단 안타까워”

    입력2021.11.29. 오전 10:01

     

     

     소위 '김종인빠'들은 그를 데려오지 않으면 선거에 질 것처럼 겁을 준다.

     

    그 믿음은 무속에 가깝다. '그가 가장 용하다'는 믿음 말이다.

     

     

    빅데이터 시대에 '비책' '비법'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황당한 일이다. 세상에 비책이 있나. 비책처럼 포장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정치의 세계에선 기술이 아니라 가치와 명분이 세상을 바꾼다.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상식화, 정상화를 명분으로 내걸었다.

     

    몰가치한 기술자에게 훈수 받아 선거에서 이긴다치고 그런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상식을 돌려놓을수 있을까.

     

    노원명 오피니언부장

     

  • 손가락만씻는다

    그 전에 180석한테 탄핵이나 안당하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