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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의 꿈!

65청년
매의 눈을 빌리고

코끼리의 코를 차용하고

뱀의 혀를 장착 하여

째리고

맡고

쪽 빨아 마셔서


시작은 양평이나

김할배 병풍 치고

준석이 설레발 보태

도리도리 앞장 세워

최여사 탐욕 얹어


가자

가자

노 저어 가자.

닿는 곳이 내 땅이요

머무는 곳이 아파트라.


내 나서면

쫄딱인걸 뉘 보다도 잘 아는데

나설거라 믿는 건휘?

집 나서면 지옥인데

도리도리 상모 씌워

방방곡곡 내돌리면 그만인걸.


가는 곳이 내 땅인데

쥴리를 뭘로 알고?

나는 나는

JULLY YUJI.




마님

맞습니다요.

그저 그저 쫙벌 입니다요.

딸랑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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