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강력한 영향력 때문이다
이준석의 잠행은 그의 영향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선택이었다
윤석열은 이준석의 영향력을 실감했고 이준석없이 대선을 치르면 패배할수있다는 위기감을 느꼈다
결국 윤석열은 이준석에 꼬랑지를 내리며 바짝 엎드렸다
상대의 영향력 앞에서는 겸손해질수밖에 없다
이준석은 당대표 경선에서 정치대가 나경원과 주호영의 조직력을 앞세운 과시력 앞에서 홀로 그들을 잠재워 버렸다
현재 이준석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닭도리탕에 우동사리를 넣어서 먹으니 맛있네~
내렸을까? 감추고 있을까?
조만간 구태들이랑 틀종인 개쌈판 날 것 같음 ㅋㅋㅋ 과연 윤두환은 그때 누구편을 들려나
닭도리탕에 넙적당면 넣어 먹어도 맛남
닭도리탕에 넙적당면 넣어 먹어도 맛남
맛있겠다
내렸을까? 감추고 있을까?
조만간 구태들이랑 틀종인 개쌈판 날 것 같음 ㅋㅋㅋ 과연 윤두환은 그때 누구편을 들려나
그게 안되니, 김여사가 나서서 준석이를 요리하고 있지 않나?
과연~....
근데 저거 면 뭐임?
우동사리
그나마 준스톤 뽕이라도 맞았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함. 요새 논란거리 팍 줄어들고 지지율 회복하는 걸 보면 윤 본인이 효능감 느낄 듯.
난 아직까진 둘이 똑같다고 생각함
지켜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둘이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함
표리부동!
숙인 척만 하는거같음ㅋㅋㅋㅋㅋ 절대 숙일놈이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