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서초동 가면 정신머리가 이상하게 되는 거냐??
홍카도 검사였다
홍카 제외
홍카 빼고 얘기하는거임
요즘은 홍카 같은 검사가 나올 수 없는 세상이 됨.
2019.8.21홍준표 페북
시시하게 굴지마라
인생은 짧다.
정의를 향한 일념으로 살자.
검사는 장흥지청 쫓겨가도 서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검사다.
나는 검사시절 이것을 화두로 삼고 살았다.
초임 검사 시절부터 상관의 부당한 압박에 저항해서 이겨 냈고
검찰내 잘못된 분파주의 문화에 빠져 들지 않았다.
대한민국 검사라는 자존심 하나로 살았다.
5공시절에도 저런 법무장관 후보를 내세운 적이 없다.
자격이 안되는 것은 차치 하고서라도
어찌 저런 사람에게 니들이 수술 당해야 하는가?
쪽 팔리지도 않느냐?
무면허 돌팔이 의사가 들어와서
의사집단을 수술하겠다는데
그걸 수용하면 과연 의사라고 할수 있겠는가?
분연히 거부해라.
니들은 대한민국 검사다.
개혁은 깨끗한 손으로 하는 것이다.
더러운 손은 잘라 내어야 한다.
살아있는 권력도 쳐내는 검찰이라면
그것으로 공수처도 필요없이 검찰개혁이 된 것이다.
그간의 권력의 주구(走狗)였던 검찰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이
일거에 해소 되는 것이다.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이번에는 실망시키지 말아라.
그동안 검사 출신이라는 것이 참으로 부끄러웠다.
검사가 이렇게 당당한 사람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믿도록
이번에는 눈치 보지 말고 잘해라
문재인정부 청와대는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을 강조하며 “조 후보자만이 그 적임자”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개혁은 ‘손이 깨끗한’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고 조 후보자처럼 이미 각종 비리와 부정, 반칙 의혹이 눈덩이처럼 제기된 이는 개혁을 할 수 없다는 취지다.
그러면서 그는 “(조 후보자의) 갈 곳은 검사실이지 장관실이 아니다”라는 말로 검찰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거듭 촉구했다.
눈길을 끄는 건 홍 전 대표 본인이 1993∼1995년 검찰의 각종 부정부패 사건 수사를 통해 김영삼정부의 개혁 드라이브를 뒷받침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피에트로 검사’라는 영예로운 호칭을 들었다는 점이다.
홍카가 난 사람인듯
홍카도 검사였다
홍카 제외
홍카도 검사였다
홍카 빼고 얘기하는거임
요즘은 홍카 같은 검사가 나올 수 없는 세상이 됨.
홍카 제외
2019.8.21홍준표 페북
시시하게 굴지마라
인생은 짧다.
정의를 향한 일념으로 살자.
검사는 장흥지청 쫓겨가도 서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검사다.
나는 검사시절 이것을 화두로 삼고 살았다.
초임 검사 시절부터 상관의 부당한 압박에 저항해서 이겨 냈고
검찰내 잘못된 분파주의 문화에 빠져 들지 않았다.
대한민국 검사라는 자존심 하나로 살았다.
5공시절에도 저런 법무장관 후보를 내세운 적이 없다.
자격이 안되는 것은 차치 하고서라도
어찌 저런 사람에게 니들이 수술 당해야 하는가?
쪽 팔리지도 않느냐?
무면허 돌팔이 의사가 들어와서
의사집단을 수술하겠다는데
그걸 수용하면 과연 의사라고 할수 있겠는가?
분연히 거부해라.
니들은 대한민국 검사다.
개혁은 깨끗한 손으로 하는 것이다.
더러운 손은 잘라 내어야 한다.
살아있는 권력도 쳐내는 검찰이라면
그것으로 공수처도 필요없이 검찰개혁이 된 것이다.
그간의 권력의 주구(走狗)였던 검찰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이
일거에 해소 되는 것이다.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이번에는 실망시키지 말아라.
그동안 검사 출신이라는 것이 참으로 부끄러웠다.
검사가 이렇게 당당한 사람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믿도록
이번에는 눈치 보지 말고 잘해라
문재인정부 청와대는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을 강조하며 “조 후보자만이 그 적임자”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개혁은 ‘손이 깨끗한’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고 조 후보자처럼 이미 각종 비리와 부정, 반칙 의혹이 눈덩이처럼 제기된 이는 개혁을 할 수 없다는 취지다.
그러면서 그는 “(조 후보자의) 갈 곳은 검사실이지 장관실이 아니다”라는 말로 검찰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거듭 촉구했다.
눈길을 끄는 건 홍 전 대표 본인이 1993∼1995년 검찰의 각종 부정부패 사건 수사를 통해 김영삼정부의 개혁 드라이브를 뒷받침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피에트로 검사’라는 영예로운 호칭을 들었다는 점이다.
홍카가 난 사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