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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핵 보유 찬성하냐 묻거든 찬성한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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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토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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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승민이형의 국방정책이면서도
대학 군사학 강의에서도 필요하다 배웠는데,
아래 핵 보유국의 공통점 딱 하나다.
함부로 못 건든다는 것이다.

아무도 핵 보유가 없었다면 핵 보유 반대할 수 있지만
하나라도 있는 국가가 있다면 핵 보유 해야만 한다.
북한이 있으니까는 제쳐두고 세계강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면 있어야 한다.
그게 살아남는 방법이다.

그래서 준표형이 대통령 되면 바이든과 협상해서
어떻게든 핵 보유 따오겠다는 이유다.

반말해서 불편하다면 미안하지만
이건 강하게 말해야 하는 사안이기에 무례히 말합니다.

 

전술핵무기Tactical Nuclear, 戰術核武器

주로 국지전에 사용되는, 폭발력이 작은 핵무기

전장(戰場)에서 군사목표를 공격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핵무기를 말한다. 

 

핵보유국
  핵확산금지조약(NPT)에서 인정한 핵보유국은 '미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중국' 등 5개국으로, 이들 5개국은 모두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이다.

사실상 핵무기 보유국

  핵 보유를 공식적으로 허용받지 못한 나라들은 핵 보유에 따른 군비 불평등 구조를 비판하면서 비공식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인도·파키스탄·이스라엘 3개국이 있다.

  북한은 2005년 2월 10일 핵무기 보유를 선언한 뒤 2006년 10월 제1차 핵실험을 시작으로 2017년 9월 제6차에 이르기까지 모두 여섯 차례의 핵실험을 진행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핵무기 보유국(핵 보유국)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7/10/25/20171025000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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