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동시간 소요가 예전과 다르게 많이 되서 일정이 계속 밀렸다?
- 그럼 그거 예상하고 짜는게 보좌진들이 할 일 아닌가요
2. 윤후보는 바로 이후보처럼 됐죠?하고 가는 타입이 아니고 한번이라도 더 듣다보니 시간이 더 소요 되었다.
- 네? 20분동안 자기 할말만 하고 사진찍고 갔다는데요?
3. 윤후보도 다음 일정이 있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
- 다음 일정 없는데요? 아 지역유지들과 술자리 일정이요? 술자리가 1~20분 늦으면 큰일나는 중요한 자리군요!
(다음 일정 없는건 팩트 그 이후는 확인 안된 비꼼입니다.)
(feat. 낭만곰탱이님)
결론] 백번 양보해서 다음 일정이 있어서 도저히 시간 조율이 안되면 자신이 20분동안 떠들게 아니라
20분동안 아니 10분이라도 듣고 왔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대통령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후보의 목소리는 언제나 어떤매체를 통해서 들을 수 있지만 현장국민의 목소리는 그때 아니면 듣기가 정말 어렵기 때문이죠.
이후보가 MBC인터뷰 예의가없네! 사건, 성소수자 다 했죠? 사건이랑 뭐가 다릅니까 이게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후보들 태도보면 진짜 하.. 한숨만 나옵니다.
쇼 정치는 위장평화쇼로 막 내렸는데 아직도 과거에 사는 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