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민들은
빅브라더 정부와 정치인들의 권위주의에
지칠때로 지쳤고
그것이 도드라지게 나타는 세대는
패배감과 박탈감에 젖어든 2030이다.
난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에
상황이 신군부의 권위에 쪄들고
민주화를 갈망했던 1980년대 시대와 유사하다고
본다.
허나 놀랍게도
그때 당시 국민들은 또 다시 군부 세력의 손을 들어주었다.
왜냐면 신군부가 권위를 내려놓고
국민들에게 다가 갔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난 이재명이든 윤석열이든
보통사람의 시대를 연 노태우 전 대통령의
선거 전략에 집중 했으면 한다.
"이 사람은 보통 사람입니다 믿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