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이준석이 빨리 해방되어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작년 김종인이 만들어낸,
당의 강령, 정강정책에서
얼마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본인도 한계를 느끼지 않을까 싶어.
토닥토닥 '개인' 이준석은 가끔 응원하겠지만,
오로지 대선승리를 위해 尹씨 일가를
감싸고, 억지쉴드하려는 듯한 모습은,
너무 보기싫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작년 김종인이 만들어낸,
당의 강령, 정강정책에서
얼마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본인도 한계를 느끼지 않을까 싶어.
토닥토닥 '개인' 이준석은 가끔 응원하겠지만,
오로지 대선승리를 위해 尹씨 일가를
감싸고, 억지쉴드하려는 듯한 모습은,
너무 보기싫다.
당대표로서 어쩔수없지만
이준석 영악 함
다 알고잇을거임 ㅋㅋ
ㅇㅈ 개인의 그 모습이 좋은거지
당대표 되어서 감싸주는 모습은 좋지않다
당연히 느끼고 있을것^^
ㅇㅈ 개인의 그 모습이 좋은거지
당대표 되어서 감싸주는 모습은 좋지않다
당대표로서 어쩔수없지만
이준석 영악 함
다 알고잇을거임 ㅋㅋ
당연히 느끼고 있을것^^
불쌍한건 사실이지만
이준석당대표도 살아야
하니까~
어쩔수없는거지
그러니~
김종인이라는
적과같이가는거지~
알아서 잘 살아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