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나는 '당대표' 이준석보다...

MargaretThatcher
'개인' 이준석이 빨리 해방되어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작년 김종인이 만들어낸,

당의 강령, 정강정책에서

얼마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본인도 한계를 느끼지 않을까 싶어.

토닥토닥 '개인' 이준석은 가끔 응원하겠지만,

오로지 대선승리를 위해 尹씨 일가를

감싸고, 억지쉴드하려는 듯한 모습은,

너무 보기싫다.



댓글
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