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이 개돼지는 맞아 맞는데

ㅇㅇ 그거임 항이 좋아서 지지하는게 아니라고

나도 고민중임 그냥 무효표 던질지 항 표 줄지

홍카...내놔 시발아아아ㅏ

다음주에 탈당한 사람들 다시 들어올수잇게 온라인 가입 해주게 한데는데 그거 다시 들어가서 홍카 힘이나 실어줘야할듯... 지선때 역적놈들은 두고보자

외부에서 부들부들 거린다고 해결 되는게 아님

내부에서 개혁해야함.

그리고 2030이 당원가입 하면 윤석열한테 힘 실어주겠음?,

홍카한테 힘 실어주지

배배꼬임

ㄹㅇ로 내부에서 깽판치는게 더 무섭지

뭐가 깐부임?

찢이나 항이나 둘다 말로만 특검하자고 하는게 특검깐부같아요

애초에 윤석열은 민주당 사람입니다.

좌파vs극좌 대선

그럼 그 사람은 이념보단

단지 윤이 싫은 마음으로 

보수랑은 거리가 극으로 달린 사람한테도 표 줄수 있다라는거네....요 

자신의 신념이나 이념도 제대로 성립 되어있지 않다는것이 딱합니다. 

이름만 보수인 후보이고 지금까지는 보수를 지지했지만 탈당한 이상 국힘 지지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좋은 후보가 나오면 찍는거고

저는 집토끼가 되긴 싫습니다

저도 무효표 던질겁니다

네 이재명을 찍는 사람도 존중한다는 겁니다. 45년 원로도 얼마나 화가 났으면 탈당하고 이재명을 지지하겠습니까.. 모두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냥 감정적으로만 투표하는거죠.

뭐 그 감정을 이해를 아예 못하는건 아님

저도 경선탈락날에 홍카콜라 보면서 울었는데, 그 상황에서 6070들이 대깨,역선택, 위장당원 이 지랄병하니까

순간적으로 "시발 그냥 이재명찍고 같이 뒤지자, 다 파멸하자 6070틀니들 다 같이 죽어보자~ 기본소득주는걸로 통닭이나 시키묵지 뭐" 이생각 들었던건 사실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뭐 몇일 지나고, 감정 좀 수그러들고 나니,

"아~아무리 그래도 찢은 안되지.. 그래 찢만은 막고보자" 이렇게 바뀐거죠

감정이 사람의 이성을 지배한다는것은 무섭죠.

허나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관까지 배제해가면서 움직이는거 만큼 미련한건 없다 봅니다

그건 또 총선 지선에서 심판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