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이 정권을 뽑아야 한다는건 이번 정권의 무능함에서 그 밑천이 들어났음.
전 정권을 심판한 뒤 앞으로 5년동안 나라이끌계획은?
지금 A4용지와 이준석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윤항문과 뭘 할 계획은 있지만 그 계획이 대한민국을 없애버리는 찢재명
우리는 이러한 투표에 참여하되 후보를 찍지 말아야함.
계속 전 정권을 심판하는걸 최선두에 두는건 바로 기득권자의 프레임이자 유혹이라고 생각해야함.
전 정권을 심판한 뒤 본인들이 기득권 세력, 제2, 제3의 조국 윤미향 처럼 되고 싶어하기 때문임.
앞으로의 미래는 대한민국 향후 5년간의 계획, 민주주의를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시킬지 그 미래를 내다 볼 줄 아는 후보가 1순위가 되어야함.
어느 프레임에 선동되서 2030세대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남녀갈등이니 뭐니 개선하겠다며 그 개선순위를 1순위로 초점맞추며 지랄하는 후보나,
전정권 심판을 1순위로 초점을 맞추는 후보는 이제 미래의 민주주의 나라에선 전혀 쓸모없는 대선후보임.
이번 대선후보는 망했지만 다음 대선시에는 제발 이러한 점이 초점이 되었으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