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기세가 좋았던 윤석열에 국회의원들이 다 붙음.
그리고 그 국회의원들이나 당협위언장들은 적어도
한사람당 1000개~2000개 정도 표를 좌지우지 할수 있음.
근데 홍준표를 지지했던 국회의원은 배현진이랑 조경태 빼고는 없었음...
그냥 윤석열 쪽으로 엄청 기운 운동장에서 홍카가 존나 잘한거임.
그리고 그 국회의원들이나 당협위언장들은 적어도
한사람당 1000개~2000개 정도 표를 좌지우지 할수 있음.
근데 홍준표를 지지했던 국회의원은 배현진이랑 조경태 빼고는 없었음...
그냥 윤석열 쪽으로 엄청 기운 운동장에서 홍카가 존나 잘한거임.
여조에서 11% 이긴건 압도적 민심인데
생각만 해도 화 나네
솔직히 그렇게 끌어모으고도 6퍼 밖에 차이 안난거면 똥줄 존나 탈뻔했다는거 아니었노 ㅋㅋㅋ
ㅇㅇ 자기들이 해먹을게 없던 홍카 옆에 붙을 리가 없긴 했음
솔직히 예상했던 바임
ㅇㅇ 자기들이 해먹을게 없던 홍카 옆에 붙을 리가 없긴 했음
여조에서 11% 이긴건 압도적 민심인데
생각만 해도 화 나네
한 20%로 이겼어야함 ㅋㅎㅋㅎㅋㅎㅋㅎ
솔직히 그렇게 끌어모으고도 6퍼 밖에 차이 안난거면 똥줄 존나 탈뻔했다는거 아니었노 ㅋㅋㅋ
그것도 이유가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윤석열이 문재인에게 탄압당한 피해자라는 국힘 당원들의 생각이 컸던 것 같음.
그리고 홍준표 의원님의 막말 발언들이 점잖은 국힘 당원들에게 인기가 없었던 것도 있었던 것 같고.
일단 당심을 못 잡은 것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무소속으로 오랜 시간 있었던 것도 안타깝게 생각함.
개인적으로 전략을 좀 더 세밀하게 짰으면 싶었고
토론회에서 너무 윤석열을 압도하다 보니 윤석열 동정표도 윤석에게 갔다고 생각함.
적당히 조리돌림 했어야 했는데
홍준표 의원님꼐서 너무 심하게 패신 것도 있었던 것 같음
덜 팬건데ㅠㅠ
우리들 보기엔 그래도 당원들이 우리 시각은 아니니까. 다른 시각 떄문이라고 생각함.
글쎄... 난 그렇게 팬거 같지는 않았음
솔직히 토론 때 많~이 봐준 느낌이던데 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우리 생각은 그렇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찍어 누른다는 것이 좀 강하다 보니...
막말발언도 있지만 전에 탈당해서
무소속 당선 된게 큰듯
초딩때부터 경북 살았지만
어르신들께 홍카에 대한 좋은말
들은적이 없음
기본이 저자슥으로 불림
그것만이 아니죠
도합 83500표로 졌습니다 언뜻보면 근소한 차이 같겠지만 여론조사+당원투표= 전체 득표수 보면 상당히 크게 차이난거라고 봅니다 누구때문일까요? 틀딱들이 너무 많아서라고 결론 내리시고 입닫는분들 많던데 틀딱콘크리트지지층 보다 더 심각한건 '전체 청년층의 당원가입및 당원투표 참여율 저조'가 팩트입니다 정말 홍준표를 지지하는 83500명이 부족했을까요? 홍준표에게 직접 행동하는 83500명 이상의 인원이 부족했습니다
전 이게 더 화납니다
동의 합니다 조금더 정치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동의합니다 2030 다합쳐도 당원비율 18%, 6070대는 30%가 넘었습니다. 홍준표가 당선되기를 바랬다면 직접 행동했어야 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보아온 두 분류의
홍카팔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수 있는거.
당원 가입 조차 안하면서
입으로만 나불거리는 코인팔이 유튜버와
코인에 상관없이
열심히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파 유튜버
틀만 욕할 것이 아니라
누굴 지원해야 하고
누굴 응원해야 하는지를
구별하는 것은
구독자입니다.
현명한 홍카단이 나라를 살립니다.
유튜브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는것은 아니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부터 변했으면 하는 마음임.
8명 경선에서 4명 뽑을때
1위 2위 격차가 엄청났다는게
이미 소문이 퍼져
너도 나도 결정되기전에
항에 간거지
홍 역시 알았을꺼고
기대는 했지만 결국
홍대갔을때
직감했을꺼고
경선흥행의 배우 역할.
민심이던 뭐던 정당정치는 당에서 결정된 이상
그기에 순응하는게 민주주의고
민주당은 거기에서 이김
이낙연에 다붙었었음
난 종편영향도 컷다고 본다.주위 어르신들 하루 온종일 종편보면서 윤측 평론가들 발언을 성경처럼 믿더라.아직도 역선택 믿고 홍버지는 역선택이라 결국 투표장가면 민주당 찍어줄거다.이거 맹신함.글구 6.7월 윤을 너무 띄워놨고 홍버지는 내부총질한다는 이미지가 이미 자리잡혀버림 한마디로 뇌가 굳어버린게 문제 ㅋㅋㅋ
젊은 세대가 더 분발 했어야 했다. 만약 다시 기회가 온다면 느그성동이 11만표 끌어온거 처럼 우리도 자발적으로 당원가입,표 끌어야 해.
백퍼공감
애초에 차기 지선, 총선에 공천 타먹을려는 애들이 다 윤한테 붙었으니 어려운 싸움이었지..
홍형은 구태 쓸고 국회의원 수 줄인다가 공약이었으니 이악물고 지들이 끌어올수 있는 표 다 끌어온거고..
진자 원사이드한 겜에서 비등비등까지 간것도 홍형 원맨쇼였어
패배 이유중에 하나는 국회의원 100명 줄인다는 거임. 지네들 자리 줄인다는데 좋아할 의원들이 어디 있겠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