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는 우리 근대화의 시기 vs 없어야 했을 수탈의 역사

이미 지나간일이라 의미없지만 일제 수탈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열등감을 심어줬다고 생각해서 없었어야할 역사라고 봄

없는게 좋긴한대

그 조선 선비들이 정신을 차렸을까 싶기도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당시 열강의 식민지 지배가 판치는 시대에서 일제가 아니었어도 누군가 한반도를 침탈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일제가 잘했니 못했느니를 논하고 싶은게 아니라, 당시 조선은 정말로 망국의 길을 걷고 있었기 때문에 자주적으로 근대화가 이루어졌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일제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냈을거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식민은 말도 안되지만,

일본때매 근대화 빨리

한거는 팩트.. 조상님들이

정말 힘드셧겟지만 어쨋든 이만큼 사는건

일본 몫도 있다

당연히 후자. 알아서 개혁개방해서 일찍부터 자강 했으면 좋았겠지. 세도정치에 정신팔려있는 동안 골든 타임 다 지나갔으니 망한거고. 일본한테 안 먹혔으면 러시아한테 먹혔을듯. 일제강점기 지나면서 근대화됬다고 일제 커버치려는 시도 자체가 너무 웃김 ㅋㅋ 국노야.. 소리밖에 안나온다.

근대화의 시기 O

수탈의 역사 O

일제강점기가 없었으면 더 좋았겠지

일본의 보호국 정도 수준이었으면

지금처럼 한일관계가 나쁘진 않았을거임

난 속마음은 일제시대가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해. 그만큼 신분제 폐지도 빨리됐고, 근대화도 빨리 됐으니까. 더 나아가서 이승만이라는 국부가 자본주의 나라를 건국하는데도 어느정도 일조했다고 생각해.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밖에다 이딴소리 하면 안되지. 결국 그거는 제국주의의 산물이니까, 우리는 그걸 물고 뜯어서 일본을 미안하게 계속 만들어서 이득을 취해야하지. 아무튼 내 입장은 그럼

상당히 예민한 주제네요. 어느정도 일본의 영향이 있었다고 봅니다.

어렵다. 패스.

내부개혁 못한 조선의 잘못이 크기에 당해도 싸다.

어떤 어른이 아이의 의견은 듣지 않고, 자유를 뺏고,강제로 공부와 훈련을 시킨다면 그 아이는 그 시기를 성장한 기간으로 볼까요? 없었으면 나았을 시간으로 볼까요?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강제로 개혁하게된건 결국 외세의 침입때문이었단걸 부인하기 어려움. 조선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근대화? 이게 가능할까?

이완용은 고종왕실을 살리는 조건으로 일본에 나라를 넘긴거임. 이정도로 폐쇄적인 마인드의 후진적 나라였음.

이재명같이 멍청한 사람은 미국이 일본의 침탈을 묵인하였다고 주장하지만 그당시 국제질서였단걸 왜 인정하지 않는가?

마치 로마, 몽골이 정복전쟁을 하였다고 이제와서 비판하는거나 뭐가 다름?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