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쌍꺼풀 수술이야 이제 수술도 아닌 시술 정도로 취급받는 21세기의 현실은 둘째 치고, 이 정도면 다시 태어난 것과 같다는 손 의원 지지자의 말을 빌려 논하자면, 저들은 다시 태어나도 불가능할 타인의 외모를 두고 왜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은지 그 이유를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궁금해진 나는 급히 검색질을 해 문제적 두 인사의 용모를 접했다”면서 “견적도 안 나오는 고생대 생물들이 거기 있었다. 속이 안 좋다. 오늘 안주는 쭈글쭈글 돼지 막창과 밴댕이 회무침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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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공못차도 이겨야 우승팀원되는 상황이니까
깔거 천진데 굳이 얼굴 건든거 자체가 추미애가 도와준거 아닐까 싶음 ㅋㅋ
괜히 추추가 아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