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든 어디서 사회생활 하든간에 내가 이만큼 해줬는데 처우가 좆같다? 그럼 한번씩 윗대가리한테 따지고 파업도 하고 소주병 던지고 죽창 가지고 윗대가리한테 돌진해야됨. 평화적? 그게 될거 같냐? 애초에 민주주의 라는게 피로 만들어졌는데 말만 한다고 될거 같냐?
미국에 의해 민주주의를 거저 얻다보니 민주주의라는 의미를 모르는 거 같은데 평소에는 민주적으로 행동하되, 민주적으로 안 통하면 행동으로 한번씩 보여줘야됨. 근데 기성세대들이 각 계층별 직업별 성별 나이대별로 갈라치기를 구체적으로 너무 잘해놓아서 단합이 잘 안됨.
오징어게임 알리 봐라. 민주적으로 사장이 월급 줄때까지 착하게 병신같이 기다리고만 있으늬깐 6달동안 임금이나 밀리지.
그러다가 빡쳐서 사장 밀치고 사장 손 병신 만들고 봉투에 든 돈다발 갖고 튀었잖냐.
일단 지랄을 해야 뭔가가 나옴. 한국은 민주주의 이딴 거 필요없다니깐 민주주의가 뭔지 다들 모르는데 뭔 민주주의 ㅋㅋㅋ
그 운동권의대부가 민주주의생각하셔서 자기나라군인이 교전하다 죽었는데 한달뒤에 조문감?
초심 자체는 좋았다고 봄. 다만 거기에 사회주의+친북/종북 색채가 섞여 있었고 지금은 자기들이 청산 대상 기득권이 돼 버린 게 문제.
문제는 그 대단하셨던 분들이 지금 나라꼴 이꼬라지 만든거임.
맞는 말이긴 한데... 그것도 정도를 지나치거나 욕심이 과하면 민노총 마냥 되는거라서..
요새 애들 그런거 하겠습니까? 허허
부모가 애들을 너무 병신같이 키웠음.
그 운동권의대부가 민주주의생각하셔서 자기나라군인이 교전하다 죽었는데 한달뒤에 조문감?
저는 정치적인 거 빼고 의도 자체가 좋았다고 하는 겁니다.
초심 자체는 좋았다고 봄. 다만 거기에 사회주의+친북/종북 색채가 섞여 있었고 지금은 자기들이 청산 대상 기득권이 돼 버린 게 문제.
어떤 단체든 간에 조직이 비대해지면 초심을 잃는게 일반적이지요.
586세대들 극히 일부 진짜 군사정권시절에 운동활동 한 사람 말곤 대부분 그렇게 과격하게 나간 사람 없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이제와서 일부 희생자들 이용해서 나도 운동권이여따!!!! 이러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운동권애들 야사는 여기서 논하기엔 격이 떨어져서
저는 정치적인 거 빼고 의도 자체만 보고 말한겁니다. 지랄을 해야 바뀌는데 지랄을 안하니 안 바뀌는거라고..
본인이 당한거 3배로 돌려준 유일한 세대
복수혈전이 따로없는
행동하는 것 까지만 본받자 종북 간첩은 언제봐도 병크였음 ㅋㅋㅋ
운동권 애들이 운동했다며 훈장차고 정치질하는게 문제임. 실제로 나라 운영하는거 1도 몰라도 정치 할 수 있다고 젊은 세대에 희망준게 586임. 운동한거든 뭐든 그걸로 끝나야하는데 그 586도 결국은 남의 말 안쳐 듣는 꼰대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