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전 장관, 또 이런 식으로 윤석열 올려치기 하나
/
추 전 장관은 “원희룡씨는 ‘행정법원의 법원 판단이 윤 후보가 총장자리에서 물러났기 때문에 소송이익이 없다라고 한 것이지 추미애가 잘했다라는 게 아니다’고 했다”며 “법원은 분명히 이 사건 징계처분 소송에서 원고 윤석열에 대한 징계청구사유 중 일부가 적법한 징계사유로 인정되었다고 명백히 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총장직을 그만두어서 소의 이익이 없다’는 주장은 틀린 것”이라며 “수재라고 알려진 원희룡씨가 판결문도 제대로 독해를 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비꼬았다.
http://naver.me/Gzbpx5s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