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행보가 아쉬운것 맞음
뭐 후보가 그러니 어쩔수 없는거라고는 하지만 아쉽긴함.
근데 아직 실질적으로 공천권을 휘둘르거나 그러지는 못해봤는데 구태정치한다 구태 정치인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점 이해가 안감. (지선까지 지켜봐야지)
뭐 후보가 그러니 어쩔수 없는거라고는 하지만 아쉽긴함.
근데 아직 실질적으로 공천권을 휘둘르거나 그러지는 못해봤는데 구태정치한다 구태 정치인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점 이해가 안감. (지선까지 지켜봐야지)
ㅇㅈ 지켜봐야됨
솔직히 성역은 없음 준석열이라고 욕 먹어도 대선 기간동안은 참아야함 ㅋㅋ
홍준표도 이영돈 영입 하고 욕 겁내 먹은거 생각하면 당연한거
웃긴거는 이준석 대표 조금만 욕해도 반발하는 애들이 지난 경선때 엄청 개복치질했다는것 나는 보이지요 ㅋ ㅋ
뭐 경선이 너무 치열하고 추격하는 후보측이다 보니 개복치짓이 없을수가 없죠 ㅋㅋ
근데 성역은 없어야함
오세훈도 캐삭이나 이런거 또하면 그때는 나도 오세훈 뚝빼기 깰거임
아직은 중립기어
이준석의 정치력은 탑티어라고 생각함. 그러나 존경할만한 인물은 아님. 자신의 주장은 일관되나 정작 정치적 선택에 있어선 유불리를 따져가며 선택함. 그래서 이번에 페미인 이수정에 대해서도 말만하고 실제로는 조치하지 않음. 그러나 분명 이준석 때문에 보수당은 산소호흡기 달았고, 집권가능성 커짐. 따라서 그냥 정권교체하고 구태 척결하는 데 드는 좋은 칼(?) 같은 느낌으로 버리지 않고 즐겁게 사용하는 중 ㅎㅎ
근데 이준석의 소신은 반페미가 아님
우선순위가 있는거 같음.
우선 당내 지방토호들 견제가 1순위인듯.
그리고 오늘 페북 얼라온거 보니 이수정 억제 잘하는중인거 같음.
준슥아 잘 해라
자기 소신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난 일정부분 타협도 필요하다 봄
개준스기 본인이 제일 힘들듯
별 그지같은 놈을 대통령 만들자니
그 동안 쌓아왔던 정치적 신념, 소신, 양심이 부딪치는 ㅋㅋㅋㅋ
그 소신을 지켰으면 함.
언제든지 난 내 기준에 맞지 않으면 하지 않을것이다 라는 스탠스 지키자 준슥아
ㅇㅈ
당대표라 대선후보에게 낙천적일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