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최근 인터뷰 보면 오로지 범죄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남성피해자가 여성피해자보더 많다는 얘기도 나옴
이수정을 완전히 믿진 못하겠지만 개준스기가 인선에 개입은 못해도 어떻게든 견제해서 2030 챙기려는 행보가 보임
젠더 정책이랑 이준석이 국힘 페미를 견제할수 있는지 보고 윤석열 뽑을지 말지 결정해야겠음
이수정을 완전히 믿진 못하겠지만 개준스기가 인선에 개입은 못해도 어떻게든 견제해서 2030 챙기려는 행보가 보임
젠더 정책이랑 이준석이 국힘 페미를 견제할수 있는지 보고 윤석열 뽑을지 말지 결정해야겠음
페미 문제가 먹고 사는 문제 보다 우선인가
당장 오케이 50조 받고 100조더 하는 마당에 누가 되든 빚더미에 깔려 뒤지게 생겼는데 우선 살고 봐야 하지 않나
근본적으로 이런것을 우선적으로 철회 시키고 그 다음 페미가 있는게 순서 아닐까
액수는 철저히 검증해 봐야 한다고 봄
글쎄 저상태로 이수정이 여가부 장관자리 올라가면
견제할수가 있을까? 이미 버스는 떠났는데?
그때가서 누가뽑아놨냐 그러겠지
난 짜르기 전까진 둘다 지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