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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모님 지키기", 참 딱하고, 철없는 네티즌들

청꿈행복

누리꾼들은 김 씨의 외모를 평가하는듯한 손 전 의원의 게시물이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한 누리꾼은 "여성 정치인이 같은 여성의 외모를 지적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나. 외모 지적하는 게 너무 한심하다"며 "어느 정도 사회적 위치가 있는 사람들이 저러니까 더 기가 찬다. 저런 발언도 외모 비하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외에도 "성형한 게 왜 문제가 되나", "저열하고 저급하다. 너무 유치하다", "하다 하다 이제 후보 부인의 성형까지 비꼬는 거냐. 부끄럽고 창피하다", "외모로 비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요즘 10대들도 성형하는 시대에 이렇게 과거 사진을 올리면서까지 비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등의 비판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출처 : http://naver.me/x7ck0M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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