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후보측에서 당시 북한에 지지율상승을 위해 도발을 요청했다는것이 밝혀지면서 커진 사건으로
결론은 일부 사람들의 우발적인 행위일뿐 이회창총재의 의도와는 무관했다는것이 결론,
안풍은
YS가 92년 대선자금 쓰고 남은돈을 안기부에 예치해두었는데 그것을 96년 신한국당 총선자금으로 사용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강삼재 의원과 김기섭 안기부차관이 대립하여 자금세탁,국고손실등으로 기소당하고 김영삼이 당시 증인소환요청까지 받았던 사건, 김영삼은 증인출석을 하지는 않았음
어마무시한 일들만 일어나는구만
전형적인 꼬리자르기였네
우와! 그렇구나
어마무시한 일들만 일어나는구만
대선은 진짜 무슨일이 터질지 모름
그래서 윤석열같은 리스크덩어리로는 큰일날수도 있다는거임
맞음 그래서 친문 세력들이 어떻게 시나리오 짜고 있을까 궁금함 둘다 날라갈지 아니면 윤두환만 조져버릴지 ㅋㅋㅋ
우와! 그렇구나
전형적인 꼬리자르기였네
그렇게도 볼수있지
어쨌든 홍카가 참여하신 저 두가지사건의 결론은 중요인물들 모두 무죄였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