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의 쥴리 의혹은 단순히 예비 영부인의 과거 사생활에 대한 가십거리 따위가 아님. 김건희에 대한 제보가 사실이면, 검사 윤석열은 특혜의 댓가로 술자리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바로 이어지는 것임. 즉 후보의 검사 시절 비위와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임.
이 문제를 단순히 여성의 과거에 대한 불순한 호기심의 차원으로 몰아가는 이수정은 제정신인가?정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믿는 건지? 억지로 김건희 쉴드치는 이준석도 솔직히 애잔하고.
프로파일러는 잘하는지 몰라도..
권력 앞에서는 흑백 논리로 쉴드 치는중..
진짜 핵심은 과거에 술집접대부냐 아니냐 그부분이 아님.
주가조작 의혹 부터 제발 직접 해명 좀 해줫으면..
페미는 모순을 견디고 나온 악질적인 존재라 이성적 사고는 기대하면 안됨
권력의 노예였어....
페미는 모순을 견디고 나온 악질적인 존재라 이성적 사고는 기대하면 안됨
프로파일러는 잘하는지 몰라도..
권력 앞에서는 흑백 논리로 쉴드 치는중..
진짜 핵심은 과거에 술집접대부냐 아니냐 그부분이 아님.
주가조작 의혹 부터 제발 직접 해명 좀 해줫으면..
자신의 커리어에 지울수 없는 먹칠을 한것.
권력의 노예였어....
줄리나 이수정이나 둘다 여자의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