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표팔이하느라 정책만든건 맞지만
귀찮다고 에이 저러다 말겠지 내비둬 하던 한국남성 특유의 관대한(?)귀차니즘과
어렸을때부터 여자한테 그러는거 아니다,져주는게 이기는거다,여자 이겨먹을려고하는거 아니다등
가부장제로 고생한 부모세대에게 알게모르게 당한 "가스라이팅"(이 단어 정말 아무데나 붙여써서 싫어하지만 이거야 말로 가스라이팅 아닌가 싶네요)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부당한건 부당한거다. 억지부리는 행동이다.
지금 무슨 조선시대급으로 성적인걸 죄악시 하는 사회분위기인데 이런게 하나씩 모여서 사회주의 국가가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닌 척 하지만 누구보다 억압과 지배 독재를 사랑하는 나라라 그럼
맞다 들고 일어나야 바꿀 수 있다.
들고 일어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사회를 바꿀 수 있었던 것이다.
맞고서 가만히 있는 사람은 한대 더 맞을 뿐이다.
걍 귀차니즘적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