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12시 되기전 오늘 한 선행을 적어봅시다.

profile
타키 자유연예인
개인적으로 저는 오늘 고생한 부모님 위해서 치킨 사주기+열체크 하시는 일자리 어르신 점심밥 먹어야 한다고 해서 대신 1시간 동안 열체크 재었습니다(옆방에서 치밥 먹으면서 사람 오는 지 확인한다고 바빴음ㅋㅋ)

음.. 이거 말곤 없네요 

오늘은 소박합니다.

댓글
1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