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꿈은 홍준표 전 후보가 만든 청년들의 놀이터장이다.
즉, 좌우를 막론하고 엄청난 극단적인 주장이 아니고서야, 웬만하거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본인들의 주장이나 생각 등 질문을 편하게 할 수 있는 SNS 놀이터장이다.
1155개의 질문들 중에는, 홍준표라는 인물에 대해 무지성 지지하는 인간들도 있을테고
호의적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인간들도 있을테고
객관적으로 실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인간들도 있을테고
중도적이면서 정치저관심이거나, 무당층 또는 부당층 및 정치혐오층도 있을테고
홍준표라는 인물에 대해 악의적이고 어떻게든 소위, 정치 생명을 절단내고 싶은
인간들도 있을 것이다. 정말이지, 다양하고 희안하기까지, 어떻게 보면 이해조차 가늠할 수 없는
대부분의 인간군상들을 볼 수 있는 인간 전시장이라고
일컫을만 하다. 솔직히, 말해 질문 100개도 어떠한 한 개인에게 물어본다고 가정해보자,
그것도 세상 만사 모든일에 가깝게 물어보는 질문을 상대한다고 생각해보자.
또, 무척이나 이념의 논쟁의 전투장라고 불릴만큼이나 생각이나 이념들이 팽팽하게 첨예한 것들도 있을 것이고
일상의 사소한 문제서부터, 서민들의 삶과 애통의 이야기와 더불어 사람 사는 서민적인 이야기에서
범죄의 시각이 필요한 부분까지 어떻게 보면 상당히 힘든 부분일 것이다. 엄청나게 고통일수도 있다.
그런데, 홍준표라는 인물은, 솔직히 경선에 떨어져도, 자신의 목표와 이상향을 이루지
못햇음에도, 갈 곳 없는 청년들의 바램과 꿈에 대해서 이러한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한다.
유엔 발표에 따르면, 65세까지는 청년이라는 위트감도 내보였다. 사실상 청년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참여하라는 의미일 것이다.
그런데, 2022년 대한민국 대통령, 국군통수권자,
즉 쉽게 말하여, 최고 권력자, 더 쉽고 간단하게 어린아이도 알아 들을 수 있게 얘기하자면,
대한민국 최고의 대빵을 하고 싶다는 인물들이 나왔다는 것이다. 그들의 마음속은 모른다.
왜 나왔는지 의문이 드는 후보서부터, 나오지 말아야할 후보 또한 나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인물,
이제는 그만 좀 나왔으면 하는 인물에서부터, 쌩뚱맞고 희안한 인물까지 나온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 홍준표처럼 똑같이 따라하지는 못하더라도 비슷하게나마, 그나마 하는 시늉이라도 할
수 있는지 이 2022 대선 후보 라인업들을 살펴보자.
라인업을 보자. 맞다, 이 사람들이 대통령 후보다. 한 점 거짓이 없이 사실이다.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그만 알아보자...
닉때문에 고민하다 추천
잘 찝어주셔서 공감되는 좋은 글입니다 대선 후보들 수준에 한숨과 절망이 확 밀려옵니다
글의 흐름이 이상하지만
추천 주겠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