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세대갈등,성별갈등등이 좁은 나라에 어느샌가 부터 혐오라는 감정이 나라를 가득 매운 것 같습니다. 저도 한 때 이러한 감정에 지배되어 매일매일 분노로 가득차 있었는데
이제 이러한 것들이 너무나도 지겹고 역겹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망상 같지만 ㅋㅋ
이러한 혐오를 조장하는게 민주당과 국민의 힘 양정당이고
이러한 문제를 심화시켜 정치판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방향을 돌려서 양당체제를 견고히하고 국민들의 정상적인 판단을 저해시켜려는 음모 같습니다. ㅋㅋ
아니요 문재인 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페미니즘 대통령
인국공 정규직화 기타 등등 ..
저도 한 때 민주당만의 문제라고 생각했고 물론 민주당이 전교조와 같은세력을 이용해서 잘하는 것이지만, 국민의힘도 요즘은 방조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이용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혐오가 심해지면 그걸 이용해서 이득보는 세력들이 생기죠
연애 결혼 할 놈년은 다 합시다
극단적이지먀 팩트로
저는 같은 잘못을(=죄를) 하였는데도 똑같은 잣대를 드리우지않는것에 혐오증이 생기네요. 특히 탄핵정국 이후부터~
저는 잘못을 했으면 똑같이 벌을 받고
더 나은 정당이 있으면 거기에 투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러지 못하니까 혹시 그원인이 지역주의 성별 같은 문제가 아닐까 해서요
그냥 특출난 선동꾼이 있냐없냐에 따라서인것같아요.
개인이 똑똑해져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