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은 학식때부터 가졌고
한국당 시절에 입당해서 통합당 지금 국힘까지 왔다가
구태들이 홍카한테 엿먹이는거 보고 나왔음
내가 사는 지역구는 여지껏 좌파정당에서 국회의원이 선출된 역사가 없고
소위 말해 현 국힘당 공천만 받으면 지나가던 동네 강아지도 당선 됨
인물도 모르고 그렇게 입당하고 지선 총선 시장 보궐선거를
그 당과 비례 미래한국당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몰아줬다
그런데 나랑 악수하고 전통시장 뺑뺑이 돌아다니던
사람 좋아보이던 구케의원이 비리터져서 지금 런하고 무소속임
아 런할 때 패시브스킬 있지?
"이 당에 제가 해악을 끼칠 수 없ㅇ...."
이젠 당적도 없고
열심히 국민 시민 구민 위해 일할 사람보고 뽑는다
없으면 안 뽑을거고 무관심층이 될 확률이 많겠네
여야 모조리 쇼질에 썩은 놈들이 거의 90프로 넘는다고 봅니다 정치인을 키워서 세대교체 해야하고 인성이 중요한데 인성 시험부터 치루야 될듯
정신과 의사까지 동원해야 하는지 방법도 모르겠고 젊은구태틀딱정치꾼들이 현재 정치질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