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중앙일보> 기사였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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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가 '디테일'을 일일이 챙기는 것은 참모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대표적인 게 지난 6일 선대위 출범식 연설문인데, 본인이 거의 다 뜯어고쳐 초안의 흔적도 별로 안 남았다는 후문이다. 윤 후보 측은 통화에서 “검사 출신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꼼꼼하다. 문구 하나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며 “특히 연설문에 ‘문재인 정부’를 지나치게 깎아내리듯 한 표현을 쓰면 ‘팩트로 싸워야지 저급하게 그러지 말라’고 지적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선대위 출범 연설문에도 ‘문재인 정부’라는 표현이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출처 : http://naver.me/xSQLWxMw
안주를 까다롭게 고르는군..
조선 방상훈 중앙 홍석현과 술집에서 폭탄주 마시고 역술인 과 노래부르는 사이
디테일?
저새끼 디테일 영어라서 무슨뜻인지 모른다에 500원 건다
안주를 까다롭게 고르는군..
조선 방상훈 중앙 홍석현과 술집에서 폭탄주 마시고 역술인 과 노래부르는 사이
증거가 없으면 죄를 제조해서 갖다 씌우는 디테일에 능한 놈이 윤구라 박근혜 십원한푼 받은 증거가 없으니 경제공동체로 45년 때린 놈
그외에도 없는 죄를 불어라하고 가족들도 수사한다고 겁박하니 5명의 아까운 인사들이 자살당했음
디테일?
범죄사실도 디테일하지
문재인까는거 대폭수정ㅋㅋ
까는 기사야~
저 기사 보면 특검 받는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