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김종인, 결국 '망국의 길'을 택하겠다는건가

청꿈행복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주장했던 ‘손실보상 100조 원 투입’을 다시 꺼낸 것. 김 총괄위원장은 “유권자 2,000만 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생존과 생계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면서 “100조 원 정도 기금을 확보하고, 제대로 활용해 체계적으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부채가 미래 세대에 부담이 된다는 우려에도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려면 비정상적 방법을 쓸 수밖에 없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출처 : http://naver.me/5g7ySqYf

댓글
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hope
    2021.12.08

    국가부채가 미래 세대에 부담이 된다는 우려 22

  • hope
    청꿈행복
    작성자
    2021.12.08
    @hope 님에게 보내는 답글

    찢찍어도 망하고, 항 찍어도 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