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책위원장 시절 주장했던 ‘손실보상 100조 원 투입’을 다시 꺼낸 것. 김 총괄위원장은 “유권자 2,000만 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생존과 생계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면서 “100조 원 정도 기금을 확보하고, 제대로 활용해 체계적으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부채가 미래 세대에 부담이 된다는 우려에도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려면 비정상적 방법을 쓸 수밖에 없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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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채가 미래 세대에 부담이 된다는 우려 22
찢찍어도 망하고, 항 찍어도 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