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할 뻔 한 적은 있었지
초딩때 놀이동산에서 뛰어놀다가 바닥 구석 쪽에 머리 박아서 뼈가 보일 정도로 이마 크게 찢어졌었음
그래서 바로 병원으로 실려가고 수술받았는데 다행히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서 입원은 안 하고 계속 집에만 있었음
초딩때 놀이동산에서 뛰어놀다가 바닥 구석 쪽에 머리 박아서 뼈가 보일 정도로 이마 크게 찢어졌었음
그래서 바로 병원으로 실려가고 수술받았는데 다행히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서 입원은 안 하고 계속 집에만 있었음
생뼈 만져 봄?
ㄴㄴ 옆에 친구 엄마분이 나중에 뼈 보였다고 말해서 알음
흐미... 나는 동생을 입원시켰는데.......
동생 지금 건강 ㄱㅊ?
지금은 완전 ㄱㅊㄱㅊ 뇌에 또 다시 큰 충격만 안 받으면 지장 없대
다행이네
어깨에 골종양나서 중학생때 수술받은적은 있습니다
마취라는게 참 신기한 경험이긴 했네요
나도 이마 수술받을때 이마 마취 받았었음ㅋㅋㅋㅋ
저는 전신마취 했었습니다
수술대 들어가서 마스크 쓰고 뭐 가스같은거 주입하면서
의느님이 저보고 숫자 세라는데 정신 차리니 수술 끝나있음 ㅋㅋㅋㅋ
워우 ㄷㄷ
흐미 나랑 비슷하네 나는 교통사고 나서 이마 7cm가 통으로 찢어짐… 그래서 50바늘도 넘게 꼬매고 레이저 치료도 받고 그랬음
어우 교통사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