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수 장군을 추모하며>
오늘은 이재수 장군이 돌아가신지 3년 되는 날이다.
윤석열의 검찰은 구속 여부도 결정되지 않은
이재수 장군에게 수갑을 채워 포토라인에 세우게 하며 망신을 줬다.
문재앙 정권과 윤속열 검찰의 공산당식 적폐몰이로 인해
이재수 장군은 "부끄럼 없이 살아왔다"는 말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재수 장군이 돌아가신지 3년이 되었고 그 분에게 덧씌워진 혐의는 무혐의로 결론났다.
멀쩡한 사람을 적폐로 낙인찍어 감옥에 가두고 목숨 까지 버리도록 만든게 문재앙 정권이고 그 앞잡이가 윤석열이다.
또한, 보수로 둔갑한 윤석열을 찬양하며 대통령 만들 겠단 자들이야말로
이재수 장군의 명예에 먹칠하며 고인을 두 번 죽이는 자들이다.
이재수 장군님, 영면하시고 당신의 떳떳함을 믿습니다.
진정한 참군인 이재수 장군님을 추모합니다.
진짜 윤석열 인간도 아닌새키ㅡㅡ
진짜 문석렬 지지하는 6070은 치매임에 틀림없다.
우리 가족에게 칼을 휘두른 강도에게 우리 집을 지켜 달라고 하는것과 뭐가 다른지?
기억이 안난다면 지난 뉴스라도 찾아보시고 기억력좀 챙기시길...
참 군인 이셨지..
진짜 윤석열 인간도 아닌새키ㅡㅡ
진짜 사과 한마디조차 없는 게 소름이 끼칩니다...통탄스럽네요
참 군인 이셨지..
그립습니다 장군님
진짜 정치보복을 이따구로 하냐 너무햇다 진짜로
진짜 선 많이 넘었지..
진짜 문석렬 지지하는 6070은 치매임에 틀림없다.
우리 가족에게 칼을 휘두른 강도에게 우리 집을 지켜 달라고 하는것과 뭐가 다른지?
기억이 안난다면 지난 뉴스라도 찾아보시고 기억력좀 챙기시길...
진짜 다시 상기시켜 드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곳에 잘계시지요?
수갑채워진 사진 속 얼굴에 억울함이 가득해 보이신다ㅜ
저렇게 5분이나 가셨다니...
규재옹이 악마라 칭할만하지
진짜 이에 대해 일언반구 없는 것은 말이 안되죠...
모르는 사람이 더 많으니 굳이 사과로 되새겨지기 싫겠죠ㅡㅡ;
악마와 손잡은 틀종인과 틀힘당 전원. 지옥에 떨어져라
어떻게 저런인간인줄 즤들은 뻔히 알면서도 앞장서서 국민들 눈가리고 귀막고
대통령으로 밀 수 있는지
지들 밥그릇만 챙기면 나라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인간들
검찰총장했다는 인간이 온나라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네요
밑에 사진 다시 보니까,, 울먹이고 복받히는 감정이 얼굴에서 느껴진다 ㅠㅠ
그저 안타깝습니다 ㅠ 그렇게 이분이 사라지고 기무사령부도 날아가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