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이든 항이든 결국 선택지는 바뀌지 않음.
국힘 어째저째 봉합됐다 한들 누굴 꼭 찍어야 할 당위성이 생긴건 아니라 이 말.
여전히 홍은 제자리에 있고, 개준슥은 자기 할 일 다시 하는거뿐임 ㅇㅇ 뭐가 바뀜?
오히려 냉정하게 봤을때 정치적으로 윈윈하고 끝낸거임. 아무것도 바뀐게 없음.
바뀐건 몇몇 밭갈이에 휩쓸리는 갈대같은 느그들임. 본인 아니면 안찔릴거고 본인이면 찔리겠지?
가능성 희박했던 후보교체론 아직까지 청승맞게 붙들고 있는 친구들이나…
정작 당사자들은 고맙다하고 끝낸 사안 붙들고 자기네들끼리 얘는 얘편이다 쟤는 쟤편이다 양비론에 휘둘리는 애들이나…
또 개준스기 요번 승부수에 뽕차서 항으로 무지성으로 붙겠다는 여론이나 ㅋㅋ 똥에 백날 물뿌려봐야 깨끗해지나? 그건 그냥 물똥이잖아.
걍 거리두고 중립기어 박어.
신중하게 중립기어 유지하면서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공약이랑 후보 판단하고, 둘중에 그나마 나라 천천히 망하게 할 놈 뽑으면 됨.
글고 아스팔트에 밭갈러 오는놈들을 동정하면 될 일이지, 개복치마냥 헐레벌떡 갈릴까봐 아스팔트 뒤엎는 짓은 하지 않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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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중립기어 박으란것도 강제성이 느껴진다. 어제 허경영 살아생전 목소리 들었는데 투표 공약보고 잘뽑으랬음
그냥 자기 생각 자기 의견 자유롭게 말하고 강요만 안 하면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