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홍준표 캠프 대변인을 지냈던 여명 서울시 의원을 공동청년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여 의원은 '홍준표의 입'으로 불렸던 만큼 윤 후보는 홍 의원까지 아우른 '원팀 선대위' 구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여 의원은 5일 이투데이에 "장예찬 특보와 함께 공동 청년본부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 의원은 국민의힘 당사를 방문해 캠프 인사들과 회의를 진행하고 합류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084241
이렇게 되는구나... 진짜 한이 맺히는것 같다... 저자리가 홍준표자린데.. 저자리에 홍대표가 있어야 하는데
내 평생 한이 맺힐것 같다
예찬이 설치면 좀 막아주세요 눈나
아 여명숙누님인줄알았네 ㅋㅋㅋㅋㅋㅋ 이름 참 ㅋㅋㅋㅋㅋㅋㅋ
어...? 옆자리 장예찬 ㅋㅋㅋ
아 여명숙누님인줄알았네 ㅋㅋㅋㅋㅋㅋ 이름 참 ㅋㅋㅋㅋㅋㅋㅋ
난도ㅋㅋ
그전에 고소 취하는 했냐?
그렇겠죠 ㅎ 이언주도 곧 합류하지 않을까 틀종인과 사이좋다는데...
예찬이는 좀 자르지 ㅋㅋ
예찬이 설치면 좀 막아주세요 눈나
이렇게 되는구나... 진짜 한이 맺히는것 같다... 저자리가 홍준표자린데.. 저자리에 홍대표가 있어야 하는데
내 평생 한이 맺힐것 같다
진짜청년과 가짜청년 ㅋㅋㅋ
지방선거 공천 목적으로 어쩔수없는 행보같음
같은 렉카추
아마도 이대로가다간 이길수 없다는걸 제대로 인지하고 준표형님을 모시고 올수는 없으니 준표형님 사람이라도 보내달라는거에 따라주신게 아닐지요 그럼 준표형님이 캠프에 참여하시지 않고도 그와비슷한 효과도 있을테니까요.. 윤도싫지만 찢은 절대안된다는 깊은 뜻이 담긴결정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측면 지원?
만약에 준표형님이 후보교체로 대선 후보로 나오거나, 제3지대 창단 대선후보가 되시면 다시 돌아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