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그림을 보면 정권교체를 해와서 자기 힘이 강해져야 청년정치를 할 수 있는건 맞지만 원래 저처럼 인간 이준석만 지지하던 사람에겐 조금 울산회동 이후 만족스럽지 못한 행보이긴 합니다 다만 대선을 이기던 지던 끝나봐야 기성정치인이 되는지 청년을 위한 정치를 하는지 답이 명확해 지지 않을까요?
난 이준석이 우리편이다 라고 생각안함. 정치인이 우리편이다 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오만이라 생각함. 무한이해를 할필요도 없다고 봄. 이준석이 청년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 라고 했어도 70프로만 믿는게 편함. 왜 내편 안해줘 이게아니라 좀 더 냉정한시각으로 정치를 대했으면 좋겠음
큰그림을 보면 정권교체를 해와서 자기 힘이 강해져야 청년정치를 할 수 있는건 맞지만 원래 저처럼 인간 이준석만 지지하던 사람에겐 조금 울산회동 이후 만족스럽지 못한 행보이긴 합니다 다만 대선을 이기던 지던 끝나봐야 기성정치인이 되는지 청년을 위한 정치를 하는지 답이 명확해 지지 않을까요?
만족스럽지 못할 수밖에 없음. 그런데 정당의 역할이란것 또한 존중해야할 필요도 있음. 자기 정치 하겠다고 뻗댈수만은 없는 노릇임. 지금의 대선을 성공적으로 승리해야 자신의 당내 입지가 넓어지고, 그걸 기반으로 해야 우리가 말하던 청년정치란 것도 승리할 수 있을거니까. 손바닥 뒤집듯이 정치를 보면 안된다고 생각함. 준표옹이 5년뒤 경선에 후보가 된다고 했을때 준석이형이 당내입지가 충분해지고, 준석이형의 지지를 기반으로 경선을 나가면 그것만큼 베스트도 없겠지. 결국 우리가 원하는 목소리가 반영되기 위해서라도 당내 힘은 필요하고, 당내 힘을 쌓기 위해서는 저런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기다려보자. 청년을 무시한 발언도 한적 없고, 우리가 대선끝나고 역선택, 민주당 지지자드립으로 공격받을때 앞에 나서서 하지말라고 선 그어주기도 했잖어. 자기 지지기반이 2030인거 잘 아는 사람임. 시간을 길게두고 보자구.
큰그림을 보면 정권교체를 해와서 자기 힘이 강해져야 청년정치를 할 수 있는건 맞지만 원래 저처럼 인간 이준석만 지지하던 사람에겐 조금 울산회동 이후 만족스럽지 못한 행보이긴 합니다 다만 대선을 이기던 지던 끝나봐야 기성정치인이 되는지 청년을 위한 정치를 하는지 답이 명확해 지지 않을까요?
그냥 당대표로서 당을 위할수밖에 없는 상황인듯
노코멘트
노코멘트
대선승리가 목표임 준스톤은
대선승리=청년정치 동의어는 아니죠.
개준스기가 청년정치를 하던 안하던 대선앞이니 자기당 승리를 위해 뛰는거지 붓들고 한획그었는데 기다 아니다 논하는것 자체가 의미가없음. 네모가될지 세모가될지 별이 될지 아직 모르잖아
이런 생각이 들고 표현하는건 제 판단, 제 자유죠.
하지말라고도 안했음. 걍 너무 일희일비 할거 없단말임
이쯤에서 드는 순수한 의구심입니다.
왜 우린 우리 편에겐 무한 이해를 해주는지
난 이준석이 우리편이다 라고 생각안함. 정치인이 우리편이다 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오만이라 생각함. 무한이해를 할필요도 없다고 봄. 이준석이 청년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 라고 했어도 70프로만 믿는게 편함. 왜 내편 안해줘 이게아니라 좀 더 냉정한시각으로 정치를 대했으면 좋겠음
그냥 당대표로서 당을 위할수밖에 없는 상황인듯
입장이란거 ㅇㅈ
근데 저게 진정 청년을 위한 정치 맞는지 ?!?
이재명도 민주당후보니 당을 위할 수 밖에 없고요..
저쪽은 관심도 없어서 논하지 않겠습니다.
자기 정치긴함
근데 어쩔 수 없는 선택인듯
당대표라서 하는게 아닐까? 근데 나는 청년들을 위한 정치는 필요없음. 뭘하고싶은지 좀 알고싶긴함
당대표로서가 먼저겠지
지금은 당대표이니 일단 당대표 로 할일부터 하는중임
기자들에게
1.윤핵관 발 카더라 발언들 빡침
2.홍보비 슈킹 운운 빡침
이랬던 이준석이
윤핵관들 정리했답니까?
최소 이수정이라도 정리했답니까?
뭐가 바뀐걸까요?
김종인 선대위원장도 김병준 그대로 있는데
아무일 없었다는듯 후다닥 들어오고
지금 이상황 마냥 축제로 즐기면 땡이란걸까요?
윤석열이 올려진 순간 어쩔 수 없지 ㅋㅋ
항이 청년인가? 김종인이 청년이 됐나?
큰그림을 보면 정권교체를 해와서 자기 힘이 강해져야 청년정치를 할 수 있는건 맞지만 원래 저처럼 인간 이준석만 지지하던 사람에겐 조금 울산회동 이후 만족스럽지 못한 행보이긴 합니다 다만 대선을 이기던 지던 끝나봐야 기성정치인이 되는지 청년을 위한 정치를 하는지 답이 명확해 지지 않을까요?
기다려 보자
이런 발언은 ㅇㅈ
그런데 순수히 보여지는 지금 현재
이준석 대표에게 이것저것 요구도 할 수 있어야 맞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준석이는 청년정치가 아니라 중도정치에요. 애초에 밉보인것도 선거조작 부정에 민주당 스피커들하고 말 섞어서 그런거구요. 말하는거 보면 감정보단 이성적인 부분이 많고 그런게 청년들 사고랑 비슷한거 뿐이죠.
감성보다 이성 저도 그부분에 동의합니다. 중도적 이성적인 생각과 극우적인 세력들의 목소리에 거부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지지를 하게 되었으니까요
만족스럽지 못할 수밖에 없음. 그런데 정당의 역할이란것 또한 존중해야할 필요도 있음. 자기 정치 하겠다고 뻗댈수만은 없는 노릇임. 지금의 대선을 성공적으로 승리해야 자신의 당내 입지가 넓어지고, 그걸 기반으로 해야 우리가 말하던 청년정치란 것도 승리할 수 있을거니까. 손바닥 뒤집듯이 정치를 보면 안된다고 생각함. 준표옹이 5년뒤 경선에 후보가 된다고 했을때 준석이형이 당내입지가 충분해지고, 준석이형의 지지를 기반으로 경선을 나가면 그것만큼 베스트도 없겠지. 결국 우리가 원하는 목소리가 반영되기 위해서라도 당내 힘은 필요하고, 당내 힘을 쌓기 위해서는 저런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기다려보자. 청년을 무시한 발언도 한적 없고, 우리가 대선끝나고 역선택, 민주당 지지자드립으로 공격받을때 앞에 나서서 하지말라고 선 그어주기도 했잖어. 자기 지지기반이 2030인거 잘 아는 사람임. 시간을 길게두고 보자구.
대표적인 페미 인사 사퇴 정돈 시켜줄줄 알았습니디만
나국대 가 주목을 끌고 재밌던 볼거리인건 ㅇㅈ
그런 이벤트에서 그치는게 아닌 현생에 도움이 되는 걸 전 바랍니다.
보수정치인중 이준석에대해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지속적인 채찍도 같이 주는게 진정한 지지자의 스탠스여야 하지 않을까 싶어 몇마디 적어봤습니디.
우리가 누굴 이렇게나 이해하고 기다려준적 없었는데 유독 이준석대표에겐 특별히 관대한건 맞지 않나요?
우리가 만들어놓은 아이돌로 무지성 지지는 아닌가 수시로 자기검열할 필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