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이야기지만 6.25전쟁 생각하면 숙연해짐

미투

@보성녹차 어찌생각함?

그분들이 진정한 영웅들이다 잊으면 안됩니다 

나도...

가슴이 찢어짐이라고 해야함.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 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 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울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 내리

이 나라의 겨레

다시공부 ㅋ

이름 없이 진 학도병들 생각하면 대단하지

그 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우리가 있는거임 진짜 대우 잘해드려야 함 한달에 30만원은 너무 부족함

내가 그래서 백선엽 장군 돌아가셨을때 광화문 분향소 갔다옴

애국추

ㅇㅇ 유엔군 국군분들 모두 존경스러움

탱크만 있엇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