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석에서 사람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2. 가끔보면 본인스스로 프레임속으로 들어감
3. 프레임잡힐 건더기를 스스로 제공함
4. 나경원식 갬성과 외모가 무기는 맞음.
문제는 아침에 눈뜨는것조차 기적인 할배들한테나 먹히지, 젊은층은 그냥 할매가 나이생각 안하고 주접부리는거라 오히려 비호감
당대표 신분으로 저랬으면 당대표가 폭탄조끼입고 같이 자폭하는거
사석에서 사람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2. 가끔보면 본인스스로 프레임속으로 들어감
3. 프레임잡힐 건더기를 스스로 제공함
4. 나경원식 갬성과 외모가 무기는 맞음.
문제는 아침에 눈뜨는것조차 기적인 할배들한테나 먹히지, 젊은층은 그냥 할매가 나이생각 안하고 주접부리는거라 오히려 비호감
당대표 신분으로 저랬으면 당대표가 폭탄조끼입고 같이 자폭하는거
당대표 안된게 천만다행 ㄹㅇㅋㅋ
나경원 관심없지만 말할때 뭔가 비호감임
윤석열과 캐미 굉장히 좋았겠지요. 환장캐미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것같은데 좌파 여자애들이랑 얘기해보니깐 밑도끝도없이 희대의 쌍뭐뭐가 되어있더라. 나경원은 정치적으로 더 크려면 국민들과의 소통이 중요한듯. 하긴 뭐 누구처럼 조직적으로 밀어주면 대통령후보 자리까지 가긴하네ㅋ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
예쁜 은 어디갔으 ㅋㅋ
수정 ㅋㅋㅋ
ㅋㅋㅋㅋ
한때는 배카랑 같은 위치였을텐데 어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