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둬
내가 좋아서
홍빨고 세훈이 빨고 준서기 빠는데
내가 무지성으로 빨던
지성으로 빨던
빨대로 빨던
옆에서 선비질 하는 인간 싫어.
무지성이면 어떠냐.
미친 빠도 아닌데.
니나 나나
배우면 얼마를 더 배우고
알면 얼마를 더 알겠냐.
내비둬
그리살다 가는 인생
빨고 싶은대로 빨게 내비둬.
찢빠 싫고
문빠 싫고
항 싫어서
이 3명 그냥 빤다.
이런 거라도 해야 스트레스 풀지.
참으면 암 걸려.
인생
너무 유식한체 사는 것도 피곤해.
삼국지도 모르는 검사도 잘만 살더라.
건데
살아보니 좀 헛점있고
재밌는 사람이 좋더라.
똑똑한 완벽주의자는 심심해.
그니깐 우리 이래 살자.
피곤한 인생
이럴 자유라도 주라.
::;ㅋ
그래 너 말이 맞다 서로 존중하면서 자기 얘기하는 거 그게 맞지
나도..참으면 암걸려요
언중유골. 뼈 때리십니다.
예, 존중합니다 내가누구를 지지하든 남이 왜 간섭하나요? 참고로 저는 오직 준표형만 지지합니다 오세훈이나 준서기는 정말 싫어해요 그래도 저는 준서기지지하는분들 존중합니다
예, 존중합니다 내가누구를 지지하든 남이 왜 간섭하나요? 참고로 저는 오직 준표형만 지지합니다 오세훈이나 준서기는 정말 싫어해요 그래도 저는 준서기지지하는분들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