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대표직 던저버리고 배신자 낙인찍고 나온 유승민의 말로
구태들의 말 전부 오냐오냐 해주다가 패장이미지 독박쓴 홍준표
이런 절차를 다 지켜봤을텐데
이준석이 지금 저 입장에서 2030을 위해 할 수 있는것은
대표직 유지 잘 하면서 실패한 정치인생 이력남기지 않기, 윤석열 컨트롤 잘 해서 대선 이기기, 대선승리 마패 김종인 등용해서 윤석열과 홍준표 섞이지 않게 해주기(김종인과 홍준표가 섞이지 않게 하려고하는 그 목적으로 김종인을 영입한건 아니겠지만)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되면 몸 불싸질러가면서 여소야대 정국에서 온갖 할 수 있는 모든일을 하려고 하겠지
그리고 2024년에 노원구까지 먹으면, 그때가서 이준석도 내부개혁 할 힘이 생기지 않을까?
항이 대선후보가 되면서 다 망가진겨. 이럴줄 알았으면 당대표 선거 안나갔으면 좋았겠다
이 상황에선 이준석에게 당대표 던지라고 말할수없으니까 지금 행보가 최선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
천안함 왜곡한 권경애 카드부터 접어야, 2030 지지기반 지키려면
권경애 영입 안 한다고 누가 글 올렸던데
진풍권 Sns에 따르면 돼준스기가 필사적으로 막고 있다곤 함. 근데 끝까지 막아질까
권경애는 김종인 픽인데 이준석이 반기를 들수 있을까가 포인트
조국흑서팀의 말 한마디가 공정이고 상식이라는 것에 조중동이 늘 빨아댔기에...
도리가 낙선 하더라도 나는
이만큼 했다 명분을 쌓는이유이기도
할듯.
바로 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