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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당선이 한번이라도 되야함.

탄카나

문제는 지역구를 처음 연고 이유로 너무 험지를 택함.

그렇다고 계속 0선 중진으로 원외에서 구를수도 없고

정치인이 계속 가려면 한번이라도 당선이 되어야 미래가 생기죠.

물론 노원병 정당세 생각하면 지난 총선은 꽤 선전이라 보여지긴 하지만

다음 총선 노원구 인구감소로 지역구가 2곳으로 줍니다.

노원을과 합쳐질텐데 우원식이 여기서 20년 다선한 곳이라

서울 다른 지역구 감안해도 여당 지지세 초강세인 지역구.

이번뿐만 아니라 워낙 당대표 이후 분탕을 많이쳐서 당심에 찍혔다지만

그건 노년층 전통 지지층 당원들 힘발휘하는 대형선거경선이나 그럴거고

노원구같은데는 애시당초 이준석 대체자도 없어서 전략공천은 무난할듯.

이준석 캐릭터상이나 윤석열과 관계상 차기정부 입각할 자리도 마땅치않고 애매하죠.

무조건 2024 총선 노원구에 생기는 새 지역구에서 이겨야 정치생명이 이어짐.

다음 총선에 박빙이더라도 져버리면 동력 사라져서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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