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33)이 5일 과거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64)의 글을 인용해 반박했다가 페이스북 차단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출연해 홍 전 대표를 ‘보수의 하한가’로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제가 홍 전 대표가 이런 이상한 거 할때마다 페이스북에 (그가 남긴 글을) 직접 반박하려고 제가 들어가려고 했는데 차단당했다”며 “전에 한 번 홍 전 대표 글을 공유해 반박을 한 적이 있다. 그랬더니 차단당해 가지고 지금 불쌍하게 언론에 대고 찌질대고 있다. 제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진행자는 “(홍 전 대표에게 차단) 풀어달라고 얘기하세요. 방송에 대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최고위원은 앞서 홍 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체코행에 의문을 제기하자 홍 전 대표를 지목해 “어느 정치인이 헛발질을 했다”며 맹공한 바 있다. 이날도 홍 전 대표를 지목해 “이분이 약간 재미 들린 게, 가상 현실, 증강 현실 이런 것” “남들이 못 보는 걸 막 본다” 등의 표현을 써 공격했다.
이 최고위원은 홍 전 대표의 ‘현실 정치’ 복귀 선언에 대해선 “홍 전 대표 환영 인파 9할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다”며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 최고위원은 “홍 전 대표는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정치적 복권을 받고 정의당 지역구를 뺏으러 간다는 명분으로 보궐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국민의힘 당대표 유력 후보로 꼽히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당대표가 되면 대선 후보와 상의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대선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모시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연재, 하태경·이준석 저격 "홍준표 없으면 세치 혀로 살 수 있나"
강 변호사는 “시체? 강시 정치인? 헛발질? 홍준표 지지자의 9할이 민주당 지지자?”라며 홍 전 대표를 향했던 말을 언급하며 “소위 바르고 따뜻한 중도보수 유승민님이 계신 곳의 작태입니까. 유승민 전 대표가 그렇게 지도하던가요”라고 물었다.
이어 ‘사회에서 30대가 60대 아버지뻘 어르신에게 비아냥댔으면 뺨 한 대는 맞았을 일’이라고 말하며 날을 세웠다. 강 변호사는 “근본 없는 짓을 가장 싫어하는 것이 보수다. 이 두 사람의 악의적. 상습적인 막말들, 똑똑히 기억해 둡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11월 28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인터뷰에서 현실 정치 복귀를 알린 홍 전 대표를 비판했다. 하 의원은 “한국당 의원분들이 그러시더라고요. ‘이미 시체가 된 분이 자기가 시체된지를 모르고 있다’”라며 홍 전 대표의 정치 생명력이 다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 전 대표가 복귀해봤자 강시 정치하는 것”이며 “정치적 무게는 없다”고 말했다.
이준석 의원은 12월 4일 홍 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체코행에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헛발질을 했다”고 비판했다.
⚒개종인이 이명박대선에도 기웃거릿지만 똑똑한 이명박은 종인이 술수에 안넘어갔음 개종인 꼬봉이니 이명박 난도 쓰레기통으로 보내는 쇼했겠지
MB가 보낸 난 치웠다" 이준석의 거침없는 입
"총선 준비 예비후보들도 난 많이 보내온다"
"전여옥은 배신자… 김근태·이정희 등 좋아"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최연소자(27)인 이준석 비대위원이 연일 거침없는 말들을 쏟아 내고 있다. 이를 두고 당내에서는 말들이 많다.
이 위원은 2일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 등을 화제로 올렸다. 이 위원은 "최근 회사 사무실에 포장된 채로 놓여 있는 난(蘭) 이 있길래 확인해 봤더니 이 대통령이 보낸 것이었다"며 "(난을) 다시 싸서 집어 넣고, 후배들에게 알아서 처리하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보낸 난을 '소중히' 보관하지 않고 방치했다는 것으로, 이를 통해 현정부와 이 대통령에 대한 의중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이 위원은 또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예비후보들이 사무실에 난을 많이 보내지만 그것(이 대통령이 보낸 것) 말고는 공개할 수 없다"면서 "의원들도 메일을 많이 보낸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총선 공천을 받으려는 예비후보들이 20대의 비대위원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는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 이준석> 홍준표 씨가 하는 얘기 중에 맞는 얘기가 거의 없어요, 저는 예전에 통진당 해산 절차 할 때도 제가 보수 정당에서 거의 유일하게 이렇게 해산해서는 안 된다고 제가 얘기했거든요. 그게 뭐냐 하면 정당도 그렇고 정치인도 그렇고 선거로 심판해서 없어지는 건 내가 이해하겠지만 법적 절차로 이렇게 해서 보내는 순간부터 그 사람에게 오히려, 그 집단에게 명분을 준다.
이준석 : "나를 정치에 입문시켜준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요, 나에게 정치에 대한 기술을 가르쳐준 것은 김종인 장관이요, 나와 같은 정치철학을 공유하는 사람은 유승민 대표다"
유승민과 이준석 아버지가 친구사이라고 한다. 박근혜 때 비서실장을 했던 유승민 덕분에 정계입문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석은 사석에서 유승민을 만난적이 없었기 때문에 언제부터 어떻게 아버지와 유승민이 친구가 됐는지 모른다고 부인했다.
저도 친유출신이라 동지를 만났군요 ㅎㅎ
이준석 대표에 대해 호의적입니다
오 반갑 ㅋㅋㅋ
반페미쇼는 진짜 성공했지만 철새전과8범 꼬봉 충견으로서 찍소리 못한다 김종인의 노예들이 청년청년거리는 틀딱정치꾼들이다 싸가지 없는 기회주의 여기서 쓴소리하면 비추테러 당함 개종인과 쇼해도 두둔하는 청꿈 반페미 지지자들
이준석 비판하면 틀딱타령하는 반페미 지지자들
싸가지 밥말아 처먹은 이준석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33)이 5일 과거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64)의 글을 인용해 반박했다가 페이스북 차단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출연해 홍 전 대표를 ‘보수의 하한가’로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제가 홍 전 대표가 이런 이상한 거 할때마다 페이스북에 (그가 남긴 글을) 직접 반박하려고 제가 들어가려고 했는데 차단당했다”며 “전에 한 번 홍 전 대표 글을 공유해 반박을 한 적이 있다. 그랬더니 차단당해 가지고 지금 불쌍하게 언론에 대고 찌질대고 있다. 제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진행자는 “(홍 전 대표에게 차단) 풀어달라고 얘기하세요. 방송에 대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최고위원은 앞서 홍 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체코행에 의문을 제기하자 홍 전 대표를 지목해 “어느 정치인이 헛발질을 했다”며 맹공한 바 있다. 이날도 홍 전 대표를 지목해 “이분이 약간 재미 들린 게, 가상 현실, 증강 현실 이런 것” “남들이 못 보는 걸 막 본다” 등의 표현을 써 공격했다.
이 최고위원은 홍 전 대표의 ‘현실 정치’ 복귀 선언에 대해선 “홍 전 대표 환영 인파 9할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다”며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 최고위원은 “홍 전 대표는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정치적 복권을 받고 정의당 지역구를 뺏으러 간다는 명분으로 보궐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0선이 자랑이가 0선 초보자가 막중한 자리에 앉히면 망한다 당대표가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지 모르나 친박들과 대가리깨진 극우당원들이 황무능 초짜 당대표 만들어서 180석 내주고 막천사천 휘두르고 총선 폭망 윤구라도 마찬가지다
이준석, 홍준표 복당 문제에…“윤석열 입당에 장애된다면 강력 저지”
이준석 : " 홍준표 대표 같은 분이랑 같은 당 해서 제가 젊은 사람이 신세 망칠 일 있나?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사실상 홍준표 복당이 좌절된건 김종인과 유승민계파들 때문임.
유승민계 정치인들 때문에 당이 혼탁함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과 같은당 이준석 최고위원이 노인 폄하 및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바른미래당 ‘전국지지자 모임 연대’는 이들의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바른미래당 ‘전국지지자 모임’ 공동 대표들은 31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갖고 “하태경 의원이 지난 22일 임시 최고위원회에서 ‘나이가 들면 정신이 퇴락한다’는 노인 폄하 발언을 했다”며 “바른미래당에 하태경 의원을 제명시켜 줄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이준석 최고위원이 특정 정치인을 지칭하며 ‘병신’이라는 발언을 했다
홍준표의원한테 꿔준표 민주당지지자들 운운한 원조가 이준석이다 유승민 꼬봉짓 인간쓰레기 빨갱이하갱이와 한패 되어 대대대선배 정치인한테 막말 퍼부은게 수십가지다
예 예
“중진들은 늙었다고 교체하자더니 제일 늙은 김종인은 잘도 모시네”
이준석 “당대표 되면 김 전 위원장 선대위원장으로 초빙” 발언
|2021-05-26
국민의힘 당대표 유력 후보로 꼽히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당대표가 되면 대선 후보와 상의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대선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모시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연재, 하태경·이준석 저격 "홍준표 없으면 세치 혀로 살 수 있나"
강 변호사는 “시체? 강시 정치인? 헛발질? 홍준표 지지자의 9할이 민주당 지지자?”라며 홍 전 대표를 향했던 말을 언급하며 “소위 바르고 따뜻한 중도보수 유승민님이 계신 곳의 작태입니까. 유승민 전 대표가 그렇게 지도하던가요”라고 물었다.
이어 ‘사회에서 30대가 60대 아버지뻘 어르신에게 비아냥댔으면 뺨 한 대는 맞았을 일’이라고 말하며 날을 세웠다. 강 변호사는 “근본 없는 짓을 가장 싫어하는 것이 보수다. 이 두 사람의 악의적. 상습적인 막말들, 똑똑히 기억해 둡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11월 28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인터뷰에서 현실 정치 복귀를 알린 홍 전 대표를 비판했다. 하 의원은 “한국당 의원분들이 그러시더라고요. ‘이미 시체가 된 분이 자기가 시체된지를 모르고 있다’”라며 홍 전 대표의 정치 생명력이 다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 전 대표가 복귀해봤자 강시 정치하는 것”이며 “정치적 무게는 없다”고 말했다.
이준석 의원은 12월 4일 홍 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체코행에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헛발질을 했다”고 비판했다.
⚒개종인이 이명박대선에도 기웃거릿지만 똑똑한 이명박은 종인이 술수에 안넘어갔음 개종인 꼬봉이니 이명박 난도 쓰레기통으로 보내는 쇼했겠지
MB가 보낸 난 치웠다" 이준석의 거침없는 입
"총선 준비 예비후보들도 난 많이 보내온다"
"전여옥은 배신자… 김근태·이정희 등 좋아"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최연소자(27)인 이준석 비대위원이 연일 거침없는 말들을 쏟아 내고 있다. 이를 두고 당내에서는 말들이 많다.
이 위원은 2일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 등을 화제로 올렸다. 이 위원은 "최근 회사 사무실에 포장된 채로 놓여 있는 난(蘭) 이 있길래 확인해 봤더니 이 대통령이 보낸 것이었다"며 "(난을) 다시 싸서 집어 넣고, 후배들에게 알아서 처리하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보낸 난을 '소중히' 보관하지 않고 방치했다는 것으로, 이를 통해 현정부와 이 대통령에 대한 의중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이 위원은 또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예비후보들이 사무실에 난을 많이 보내지만 그것(이 대통령이 보낸 것) 말고는 공개할 수 없다"면서 "의원들도 메일을 많이 보낸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총선 공천을 받으려는 예비후보들이 20대의 비대위원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는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그만!!
이정희 존경한다던 이준석답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할 것…대선은 하태경”
입력2021.04.16. 오전 8:51
◆ 이준석> 홍준표 씨가 하는 얘기 중에 맞는 얘기가 거의 없어요, 저는 예전에 통진당 해산 절차 할 때도 제가 보수 정당에서 거의 유일하게 이렇게 해산해서는 안 된다고 제가 얘기했거든요. 그게 뭐냐 하면 정당도 그렇고 정치인도 그렇고 선거로 심판해서 없어지는 건 내가 이해하겠지만 법적 절차로 이렇게 해서 보내는 순간부터 그 사람에게 오히려, 그 집단에게 명분을 준다.
이준석 : "나를 정치에 입문시켜준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요, 나에게 정치에 대한 기술을 가르쳐준 것은 김종인 장관이요, 나와 같은 정치철학을 공유하는 사람은 유승민 대표다"
유승민과 이준석 아버지가 친구사이라고 한다. 박근혜 때 비서실장을 했던 유승민 덕분에 정계입문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석은 사석에서 유승민을 만난적이 없었기 때문에 언제부터 어떻게 아버지와 유승민이 친구가 됐는지 모른다고 부인했다.
거짓말 쇼쇼쇼의 달인
하지만 추후 이준석이 유승민의 딸 유담과도 어렸을때부터 알고 지내왔었다는게 밝혀지고 이준석 본인도 대학교 1학년 재학시절 유승민 의원 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니까 거짓말을 했던 셈이다.
이준석은 이 사실을 계속 부정하다가 기자들의 여러 질문에 정신이 없어 대답을 잘못했다고 답변을 정정했다.
밭갈이인거 같은데 이정도면
할말없음 밭갈이 틀딱틀딱거리는 반페미 좀비들이 개준석 신도들
ㅇㅋㅇㅋ 그냥 이준석 싫어하는구나
홍준표 때문에 과거 다 묻고 지지했다 김종인과 또 쇼질하는것 보고 어제부로 과거 다시 꺼내고 비판한다
난 틀종인이 윤재앙과 윤 캠프 몽니 닥치게하누것만 했으면 좋겠음 틀종인보다 윤재앙 ㅅㄲ 몽니 부리는거 ㅈ극혐이라서